역에 가득 랩핑된 애들 광고랑 줄서서 받는 나눔
드가는길에 얼음물 사서 드림쇼 배너랑 경기장 배경으로 티켓 응원봉 사진찍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드림존 예쁜 잔디랑 파란 하늘 보면서 사진찍구 팬들은 가판대(?) 펴두고 여기저기서 나눔하는거 받고
잠깐 나와서 밥먹구 콘서트장 입장해서 옆사람들이랑 인사하고 수다떨고 콘서트장 안에서도 사진 찍고 특별영상 구경하고
점점 해 지면서 노을 생기고 콘서트 시작 직전 되어서 사람들 꽉 차고 응원봉 불도 하나 둘 켜지던 그 분위기
미친 고자극 등장에 휘몰아치는 셋리스트… 애들 땀 한바가지 흘리면서도 방글방글 웃고 어쩔땐 멋있게 어쩔땐 여운 남기면서 부르는 노래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곡들로 가득한 셋리 ㅠㅠ
너무 예쁜 우리 애들이랑 드프들이랑 같이 울고 웃고… 정말 잊을수가 없는 소중한 기억이 되어줘서 너무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