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초반에 가면 그런 느낌 없다가
좀 뜨는 연예인 생기면 (요즘 여자는 장원영 카리나 노제 제니 남자는 조금 적긴 한데 최근에는 폰방탄이 많은 것 같음)
갑자기 손민수 루트 탐
여기서 트렌디한 연예인이 유행시키는 패션이나 화장법 같은 스타일을 참고해서 따라하는거? 노상관 (고양이상 메이크업, 하이틴 패션, 트위티뱅 등등)
근데 문제는 사람들이 따라했기 때문에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ㅇㅇㅇ 닮았어요 ㅠㅠ 이러면 어...? 내가 좀 그런가...? 싶어서 그 연예인 특유의 제스처에서 표정부터 어떻게든 더 닮기 위해 보정까지 떡칠해서 폰카리나 폰원영 폰노제 폰제니 폰뷔가 됨
과할수록 사람들은 닮았다는 생각보단 ㅇㅇㅇ이 되고 싶은 누구로 인식되는데 (그리고 초반에 닮았다는 느낌은 없어지고 걍 웃김) 본인들은 자기가 손민수가 되고 있다는 것 자체를 의식하지 못해서 보는 사람만 공감성 수치 옴
다시 말하지만 스타일 참고하는거? 유행 따라해본거? 전혀 문제 X 본인이 아예 그 연예인과 같은 사람이 되려는게 문제는 아니지만 조카 웃김 걍..
옛날에 치인트 손민수 보면서 저렇게 대놓고 따라하면 안 부끄럽나 싶었는데 부끄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인식을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다 따라하니까 아예 인지가 안되는거였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