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작년에 초동 백만찍고 음방 1위도 하고 이럴때도 뭔가 오프도 없고 시즈니라는걸 티내면서 살 기회도 없고 그래서 단순히 팬이 많아졌다기보다는 그냥 어디 안가고 드림 지켰던 사람들이 일당백 일당천 하는거라 생각했었고 나 또한 그랬었음. 그냥 남아있는 사람들끼리 으쌰으쌰 해서 커하 찍어보자 ㅇㅇ 이마인드였는데 시간 지나 딱 6월에 짭드콘 갔을때 와 드림 이만큼 컸구나 드림 사랑하는 사람 참 많아졌구나가 느껴져서 하염없이 울었었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고척 취소되고 주경기장으로 다시 잡혔을때도 (물론 꽉꽉 채우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대관 찾고 찾다가 회사도 주경기장에 애들 세워야겠다, 가능하겠다 라고 생각했었기에 드림쇼가 재개된거고 결국 초록빛 물결로 가득찬 공연장에서 드림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는데 참 벅차더라고 드림이 이만큼 컸구나가 느껴져서ㅠ 단순히 쪽수만 늘어난게 아니라 그냥 진심으로 드림 멤버 한 명 한 명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진걸 실감한 2022년이라 참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