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든게 아직도 꿈만같고 여전히 예전 그때가 아무리 잊어보려고 해도 생생한데, 뭐 물론 잊을 필요도 없고 그때의 우리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더 좋은거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암튼 참 드림 잘돼서 다행이다 진짜로 우리 많이 행복해져서 다행이고 칠드림으로 여전해서 감사하다 3년전 이맘때쯤의 나한테 엔시티드림 아직 남아있다고 여전히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행복해한다고 누가 말했다면 불난집에 기름 붓는거냐고 멱살잡고 싶었을텐데 그게 다 현실이 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