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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남자 조심할것

ㅇㅇ |2022.09.12 22:40
조회 25,530 |추천 127


무뚝뚝이 아니라. 사람을 힘으로 제압하며
폭력 하는 것이 익숙한 경상도 사람들

서울여자분들 몰라서 낚여서
경상도 남자랑 결혼하지 마세요.


분노조절장애. 루저. 욕설. 뻔뻔 모든 안 좋은 이름의
결정체가 경상도 이니까 명심하세요

경상도로 시집가면 인생 망하는 거 꼭 기억 하세요
추천수127
반대수75
베플ㅇㅇ|2022.09.13 18:19
지역갈등 조장하는 조선족은 꾸준히 상주하고 있네
베플ㅇㅇ|2022.09.13 16:17
전라도도 추가요~
베플ㅇㅇ|2022.09.13 19:58
나 전라도 고향. 고향 살때는 지역감정이 이렇게 심한줄 몰랐음. 지방 살면서 한번도 경상도 혹은 다른 지역 사람 욕하는거 들어본적 없어서. 근데 서울와서 살면서 충격받음. 고향 전라도라고 하면 '아..'이러거나 대놓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고 고향 말 안해도 간혹 무리에 한명씩 전라도 욕하는 사람들 있었음. 그이후로 인터넷 보면서 전라도 매도하는 댓글들 유심히 보게 됨. 딱히 경상도나 다른 지역 글이나 기사에는 지역 욕 없는데 왜 전라도만 그럴까. 5.18 역사 봐도, 6.25 전후 사상대립 역사봐도 전라도가 잘못한게 없음. 오히려 도시화 이후 지역별 경쟁 싸움에서 밀려나면서 경제적 정치적으로 매도 소외됨. 파이는 작은데 입은 많으니 우선 지역으로 밀림. 그래도 전라도 사람들 딱히 다른 지역 욕 안했음. 지난 코로나때도 대구 코로나라고 욕먹고 심지어 병상 모자라는 경상도 환자들 서울 경기에서도 거절할때 전라도가 제일 먼저 나서서 병상 지원해줌. 대체 왜 전라도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 근데 더 슬픈건 요즘 전라도 사람들인지 아니면 전라도 인 것처럼 속여서 댓글 달고 글쓰는건지 경상도 밑도 끝도 없이 욕하는 글 볼때. 이 좁은 나라에서 말도 안되는 걸 갖고 감정적 혐오와 대립이 확장되는 것 같아서 답답함. 우리 세대는 혐오를 물려받았지만 다음 세대에는 이런 모습 안 보여주고 싶음. 어른들이 전라도가 어쩌고 경상도가 어쩌고해도 애들이 '누가 그런걸 믿어요'라고 말하는 사회였음 좋겠음. 마음 가난해지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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