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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귀신봤다 애들아 도와줘라 실화다

본인 22살 야간 편돌이인데 오늘 점장님이 다른 편의점 땜빵 한번만 해달라고 해서 상계동 세븐에 왔다 여러가지 교육을 받고 일을 잘 하다가 화장실이 마려워서 옆옆건물 교회 화장실이 공용이니 거기를 가라고 하셔서 편의점 문을 잠그고 갔다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일단 새벽3시 거의 다 됐을때 였어 사람을 한명도 못보고 교회앞을 도착했는데 문을열고 계단 반개(0.5층)을 오르고 좀 깊숙히 있는 화장실을 가고있었다 근데 계단을 오르고 보니 계단 바로 앞쪽에 교회에서 예배드릴때 쓰는 그 푹신한 벤치 알려나 그게 있었는데 거기에 웬 여자가 누워있다가 내가 가니까 벌떡 앉는거임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기고 화장실가서 볼일을 보는데 화장실 미닫이 문을 누가 치는 소리가 계속 남 그때부터 싸해서 생각정리를 하다가 일부러 큰소리를 내고 보내야겠다 싶어서 발로 땅을 쎄게치고 일어남 그랬는데 소리가 멈춰서 갔구나 싶어서 조심스레 나갔는데 그대로 누워있는거야 그래서 진짜 개빠르게 나왔거든? 그러고 친구한테 알리고싶어서 사진 한장만 찍고가자하고 사진을 찍는데 문틈으로는 안보이길래 그냥 문으로가서 한장찍고가자 하고 문에서 찍었는데 나 째려보고있었음 그게찍힘 나 어떡함 떠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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