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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떼창 문화를 엄청 좋아했던 가수

ㅇㅇ |2022.09.14 11:24
조회 7,889 |추천 37




는 미국 얼터너터브 락 밴드 FUN.의 네이트 루스

오랜 무명 끝에 We are young 이란 곡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름









노래 시작하면 동공지진하는 게 보임 

'쟤네 설마..우리 노래 따라 부르는 건가...?'






인이어에서 잡음이 들리는 건가...?







 


나중에 인이어 빼고 확인하더니

다 따라부르니까 완전 신남 ㅜ ㅋㅋ






 

 


완전 신남 22






 


언빌리버블 하는 표정


















이후 또 솔로앨범으로 내한한 네이트 루스





 


한국팬들의 떼창 습성을 잘 아는 네이트는

그 날도 떼창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고 싶은 게 생각났다면서

뭐 하나 해보자고 함 





 



그건 바로 떼창 지휘 ㅋㅋㅋㅋ



저렇게 모션 취하니까 모두들 바로 조-용 

급 조용해지는 거 보고 WOW






 


자 이제 반갈라서 이쪽 애들만 노래 부르는거야


"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불러







 


자 이쪽 애들은 "Carry me home tonight" 불러





 


뿌듯.. 감동...


관객들이 떼창으로 "we are young" 하니까

"yes we are" 그럼ㅋㅋㅋㅋㅋㅋ





노래 끝나고 멘트 할 때,

나 일하는 중인데 날로 먹게 만든다면섴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내 노래 따라부르는 관객들 처음봤다면서

가사 쓸 때 이런 것들을 활용하고 싶다고


사람들이 다같이 따라불는 노래를 항상 생각한다고

그런 곡 시험하고 싶으면 한국에 오면 되겠다고 함ㅋㅋ











유독 한국의 떼창을 좋아해주던 네이트였는데...

이후로 음악 활동이 없다고 한다...........................................ㅠㅠ





 

추천수37
반대수2
베플ㅈㅇㅇㄷ|2022.09.15 09:14
가사에 집중 안하고 떼창곡만 신경써서 곡이 안나오는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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