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미국 얼터너터브 락 밴드 FUN.의 네이트 루스
오랜 무명 끝에 We are young 이란 곡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름
노래 시작하면 동공지진하는 게 보임
'쟤네 설마..우리 노래 따라 부르는 건가...?'
인이어에서 잡음이 들리는 건가...?
나중에 인이어 빼고 확인하더니
다 따라부르니까 완전 신남 ㅜ ㅋㅋ
완전 신남 22
언빌리버블 하는 표정
이후 또 솔로앨범으로 내한한 네이트 루스
한국팬들의 떼창 습성을 잘 아는 네이트는
그 날도 떼창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고 싶은 게 생각났다면서
뭐 하나 해보자고 함
그건 바로 떼창 지휘 ㅋㅋㅋㅋ
저렇게 모션 취하니까 모두들 바로 조-용
급 조용해지는 거 보고 WOW
자 이제 반갈라서 이쪽 애들만 노래 부르는거야
"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불러
자 이쪽 애들은 "Carry me home tonight" 불러
뿌듯.. 감동...
관객들이 떼창으로 "we are young" 하니까
"yes we are" 그럼ㅋㅋㅋㅋㅋㅋ
노래 끝나고 멘트 할 때,
나 일하는 중인데 날로 먹게 만든다면섴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내 노래 따라부르는 관객들 처음봤다면서
가사 쓸 때 이런 것들을 활용하고 싶다고
사람들이 다같이 따라불는 노래를 항상 생각한다고
그런 곡 시험하고 싶으면 한국에 오면 되겠다고 함ㅋㅋ
유독 한국의 떼창을 좋아해주던 네이트였는데...
이후로 음악 활동이 없다고 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