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 궁예지만
둘은 뭔가 속얘기를 하거나 자기의견을 잘 앞세우지 않는 것 같아
그래서 오늘 정우소원 정할 때
태일이가
정우가 정해! 라고 단호하게 정리했을 때
놀라고 한편으로 고마웠어
마지막에 도영이가 태일이형 한마디하자 했을 때
태일이 생각많은 얼굴였는데 나온 말은 간략했잖아
자컨 보면서 든 생각은
얘네 서로를 정말 잘 아는 만큼 배려가 엄청나구나
엄청난 스트레스가 따르는 돌판에서
서로에게만은 스트레스를 주기 싫어서 이런 식으로 의지하고 배려하며 버텨왔구나 싶더라
애들이 제일 많이 한 말이 재밌게 활동하자 였는데
스트레스지수 제일 낮았던 활동으로 기억에 남게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