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잠깐 사이에 판이 엄청 달라졌다고 나는 느끼거든.
진짜 돌 안 판 몇 년 사이에 접근성이나 이런 게 너무 다르고...
특히 아이돌은 관심 없으면 제 아무리 잘 팔아도 노래 모르는 사람은 진짜 하나도 모르고.
우리 영웅으로 뜨긴 했는데 돌판에 손 뗄 땐 영웅이 뭐야...그 때 유행한 케이팝 하나도 몰랐어.
우연히 유투브에서 무대 영상보고 차츰차츰 좋아지기 시작했고
다신 아이돌 안파에서 들인 내 생각엔 진짜 내 인생 마지막 아이돌인만큼
얘들 말처럼 우리만에 멋이 있다고 믿어.
어떤 노래든 우리만의 스타일이 있고.
이번엔 정말 우리가 제일 잘하는, 천리 밖에서 들어도 127 노래라고 생각하거든
진짜 큰 소리로 127 너희가 내 행복이라고 외쳐주고 싶다.
나도 너희 때문에 아이돌, 케이팝 덕질하면서 행복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