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이고 5년넘게사귄 2살연하남친과
그토록 꿈꿧던결혼을하게됫는데..
신혼집도다꾸미고 청첩장도다 나왓는데
제가 카톡프로필을 추석에내렷고 아주버님 형님분들이랑
단톡에나갓고 했고 저희엄마가 술취해서 남친에게전화걸어
추석인데 인사전화도없냐고 거의 싸잡듯이야기해서 형이들
어서 파혼당했어요
남친은 저아니면안된다고 이아이 때문에웃을수있다고 제발
오해라고 몇시간동안 가족들돌아가며 설득을해도 제가울며
불며 죄송합니다 불찰이컷습니다 한번만용서해주세요
해도안되더군요... 저희아빠에게 전화로 엄마가 그렇게 자기
아들을 하대하는것과 저와 결혼하면 잡혀살꺼같고 마음에안
든다고
모질게말하시고... 결국파혼당했습니다
그러고선 3일간 계속 남친이 애걸복걸하니까 그러면 바뀌는모습을보여라 2~3년후
보여주고 사귀는건 허락하마 하셧데요.. 정말 슬펏는데
밥도안들어가고 일어나면눈물이엇는데 남친이 본인을끝까
지 믿고 저아님 결혼할생각도없고 다른남자만나도응원할테
니 성공할때까지 아니면 모습변한거 같이보여주제서 너무
사랑이커서 다시 그래서 다시 연애한다는 느낌으로 다시하
려합니다
무리일까요... 근데저는 저도 이아이아니면
안될꺼같고 지금 둘이 헤어지지안아서
그나마 숨쉬며살아갑니다
맞는걸까요
결혼그때도 못하게하면 본인이 자립할때까지만
기다려줄수있겠냐고 다른남자도봐도되고 보험처럼생각해도 좋으니 친구라도좋으니 곁에서 저를 응원하고 보조해주겠다고...
이렇게까지말하는데
뭐가 도대체 답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