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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액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에 관한 개인적인 고찰

BTS의 팬으로써 여러모로 요즘 업체와 부산시의 행보에 화가 나는데요
이게 제가 정당하게 기분이 나쁜건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1. 부산시의 무책임한 진행부산시는 BTS 콘서트를 통해 어필을 하고 싶은거고 그에 대한 기획 계획 일정 모두 고려를 해야 했을텐데그저 BTS의 화재성에 묻어가려고하며 아무런 지원과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결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결국 예산도 못낸다. 대안은 고안중이다. 단속 철저히 하겠다.전부 추상적인 입장과 예정이지구체적인 어떻게가 빠져있습니다.시간이 점점 흘러가는데 숙소값은 점점 올라가고교통편도 고려를 하지 않았으며안전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거꾸로 부산시에 묻고 싶네요대체 부산시는 BTS가 일방적으로 희생과 봉사를 하기를 바라는건가요?그리고 그렇게 희생과 봉사를 한다고 하면 그게 합당한 지원을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2. 업체결국 70억이라는 콘서트 진행 예산이 없어 후원사와 제휴사를 받은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모두 BTS의 티켓을 경품으로 걸고 자사의 제품 마케팅을 하고 판매 촉진을 하고 있습니다.그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그렇게 거꾸로 한번 입장을 바꿔보죠BTS는 유치 성공 기원을 위해 선한 마음으로 무료 콘서트를 진행하는건데업체는 이를 이용하여 판매촉진을 하고 있는 겁니다.
요 며칠 제가 찾은 업체만 3군데 인데 그중에 한업체를 제외하고는 모두 판매촉진 및 마케팅이었습니다.
a) 야놀자 - 후원사

 

야놀자를 이용하고 인증을 통해 추첨으로 티켓 제공


b. 롯데 - 제휴사



 

 

제품 구매하고 인증하여 추첨하여 배포



C. 꿀스테이


 

조건을 만족하면 추첨을 통해 무료숙박권 제공




위의 세개 업체 모두 부산 엑스포 유치 성공이라는 내용은 유사하지만


C. 꿀스테이만 구매를 하지 않아도 숙박권을 추첨으로 주지


나머지는 모두 자기들 배만 불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묻고 싶습니다.


예산이 부족하면 콘서트를 진행하면 안돼는거 아닌가요?


무리하게 진행하여 BTS의 선한 의도가 업체에게는 이용수단으로 변질 된것 밖에 없잖아요


대체 BTS와 부산시가 엮이면서 좋은 이슈가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BTS의 홍보대사로써의 선한 의도는 어디에서 느낄 수 있나요?


이럴거면 그냥 정기 콘서트를 하는게 낫죠


그래도 지금과 동일한 효과일거 같은데요?


그나마 꿀스테이는 부산 숙박비가 너무 많이 오르니 몇몇 모텔이 모두가 바가지 씌우는건 아니라고 어필하고 싶어서 진행하는거 같은데 (해당 유튜브 영상 있음(찾다보니 더 있음)


이런건 아무도 언급안함


모두 야놀자 롯데 제품사서 티켓 당첨만 바라고 있는 상황이 BTS팬으로써 좀 안타깝고 화가나네요


이게 정말 저만 기분이 나쁜건가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Q BTS 부산 콘서트로 인해 부산 숙박시설 바가지와 업체의 마케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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