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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집 명의에 대한 논쟁

ㅇㅇ |2022.09.16 14:58
조회 7,748 |추천 0
치매 홀시어머니 모시고 삽니다


이 집은 현재 시어머님 앞으로 되어있구요

재개발 구역의 아파트입니다


집앞으로 대출은 풀로 냈고 대출금은 어머님 연금으로 나갑니다


따라서 재개발 구역에 새로 들어온다 하더라도 기대출이 5억이 넘어서 재개발시 이주할때 돈을 한푼도 못받고 이사를 가야하고


입주시 다시 대출받고 입주해야합니다


어머님이 돌아가시든 안돌아가시든 재개발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면 대출금은 남편과 제가 부담해하 하는 부분이라

이 집에 대한 저의 권한도 생긴다 봅니다

물론 반반은 아니고 7:3 혹은 6:4 정도라도요


그런데 남편이 명의를 나누는것에 반대합니다

어머님 집이고 어머님이 대출금을 갚고있으니 자기 명의로 받아야하지 않겠냐구요


물론 인정하죠 당연히

그런데 전 재개발 후 같이 대출금을 갚아나가야 하는 부분에있어 내 권한도 있지않냐 이야기를 하는건데 씨알도 안먹힙니다

제가 욕심 부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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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0
베플|2022.09.16 15:30
치매 홀시모 안 모시고, 대출금은 혼자 갚으라고 해야죠. 아내랑 함께 치매 어머니 모시면서, 대출도 같이 갚아야 하는데 아내의 공은 하나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남편의 생각이 드러난다고 봅니다. 그런 남편의 어머니를, 그것도 치매 어머니를 모시며 고생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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