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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교수도 못 참는 것 (ft. 해리포터)

ㅇㅇ |2022.09.16 15:01
조회 9,410 |추천 41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




-아주 공명정대한 교수님


-호그와트에서 (스네이프와 달리 합리적인 이유로) 가장 깐깐한 교수님


-잘 가르치고 숙제도 꼬박꼬박 많이 줌


-기숙사 편애 차별 안함


-자기 기숙사 애들이 잘못하면 절대 안 봐주고 벌점 팍팍 깎음



















 







하지만 퀴디치 관련해서는 이성을 잃음





“해리 포터!”


해리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급강하할 때보다 더 심했다.

 맥고나걸 교수가 그들 쪽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그는 부들부들 떨며 일어섰다.


“한 번도…… 내가 호그와트에 온 이후 한 번도…….”


맥고나걸 교수는 충격으로 거의 말을 잇지 못했다. 

안경 너머로 그녀의 눈이 미친 듯이 번득였다.





1학년 신입생이 교수 말도 안듣고 비행했는데도 그저 재능을 발견한 것에 흥분함

















 







교내 레이싱 대회를 위해

학생한테 세계 최고 스포츠카(=님부스)를 사비 털어서 사줌




평소에 과제 빡세게 내던 교수가 시험 앞둔 5학년들에게 하는 말



"너희들 숙제말고도 할 일 많은거 안다

퀴디치 우승컵이 내 방에 있는게 너무 익숙해졌다

슬리데린에 넘겨주기 싫다"



그리고 본인도 학창시절 퀴디치 선수였음


















 






역시 교수님도 스포츠에 미치는 영국인이었던거야


스포츠는..... 못 참지


추천수41
반대수1
베플j|2022.09.19 11:36
딱 전형적인 머리는 차갑지만 가슴은 뜨거운 부류 헤르미온느랑 같이 해리포터에서 제일 닮고 싶은 인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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