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모들 행동이 같잖아서 대꾸하고 싶지 않은데
시어머니는 저희 부부더러 사과하라고 하십니다.
누가 비정상인지 봐주세요.
(시고모들은 시어머니에게도 엄청난 시집살이를 시키셨다함)
1) 상견례 전인데 작은어머니 환갑에 인사드리라고 함.
> 가지 않았음
2) 시부모님 처음 뵙는 자리 건너뛰고 시고모집에서 모든 어른께 인사하라고 함.
> 거부함. 시부모님 먼저 뵙고 다른 어른들은 나중에 따로 봄.
3) 첫만남에 "얘, 쟤" 하면서 삿대질&외모 지적질 함
4) 시부모님이 남편 돈 빌린 후 떼먹으려고 해서 싸움..
시고모가 패륜아라고 남편 직장에 소문내겠다 협박함
> 돈 갚으실 때 까지 연 끊었음
5) 신행 끝나고 바로 시할머니께 안왔다고 남편 멱살 잡음.
> 그 이후로 시할머님 편찮다고 하셔도 안갔음
# 시할머니 못찾아 뵌 이유 상세 설명
> 결혼하자마자 임신했고 고위험 산모라 눕눕함.
>>지금 아가는 11개월이지만 수술 때문에 감기도 걸리면 안됨.
>>>시할머니는 아흔이 넘으셨고 병이 아닌 노환이심
>>> 시가는 자동차로 왕복 8-9시간 거리
오늘 시할머니 위독하시대서 다녀왔는데
시고모가 보자마자 남편에게 비아냥 거리더라고요.
시어머니는 내려온 김에 다른 고모들에게도 인사드리고 가라고
남편에게 소리지르고..
제게는 고모들 찾아뵙고 사과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시고모들이 돈도 많고 잘 쓰기 때문에 비위를 맞춰보라는 얘기...
그래서 저는 남편이 무엇때문에 곤란하고 속상한지 말씀드리고
찾아뵙지 않았어요.
보통 자식이 다른 사람에게 욕먹으면 보호해주지 않나요?
시어머니는 왜 그러는 건지.
그리고 시고모들은 왜 사과를 받으려고 하나요?
참! 시고모들이 이렇게 시집살이 시키는 경우도 있나요?
정말 가짢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