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조카 미친 거 같애
살찌는게 꼴림..
아니 정정할게 비만인 사람은 ㅈ같거든?
걍 반에 비만인 애 있음 조카 한심해보이고 피하고싶단말임
근데.. 살찌는게꼴림
내가 살찌는걸 상상하거나 살쪘을때 생기는 한심함?? 천박함?? 그런 상황이 꼴림…
ㄹㅇ 조카 어릴때 한 7살때부터 애들끼리 가족놀이같은거 할때 나 맨날 조카 처먹어서 살쪄서 다이어트해야하는 그런 이상한 배역 창조해서 다이어트 위주로 상황극 흘러가게 만들고;;;
나 ㄹㅇ 개말라였는데 어릴때(지금은 걍 보통..) 그때 살쪗다고 살빼야한다고 ㅈㄹ하고다니고
나 뚱뚱하지?? 이러면서 일부러 배 내밀고 다님
아니면 초딩때 잼민 커뮤같은거에 뚱뚱한데 어떡해요?? 이러면서 실제 몸무게보다 30키로 더 나간다고 구라까고 다니고… 비만도계산기에 내 키랑 나이 쳐서 몇키로부터 비만인지 확인하고..
중딩되고 이거 내 이상성욕인거 알게되고 지금 몇년째 조카 혼란스럽다…
걍 내가 조카 20키로 쪄서 맥날에서 세트 5개 시켜서 조카 더럽게?처먹고 있는데 아는 애들이 나 발견해서 (특히 조카 이쁘고 싸가지 없는 여자애들 무리면 좋겠음) 지들끼리 천박하다고 흉봤으면 좋겠음
이거 ㅆㅂ ㄹㅇ 치료 어떻게하냐?
살빼고 싶은 충동이랑 살찌고 내 로망 이루고 싶은 충동이랑 자꾸 충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