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서 무개념 부모 보고 왔어요..
ㅇㅇ
|2022.09.18 03:54
조회 181,018 |추천 579
추가글) 주작이라고 하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주작 진짜 아닙니다;; 3살 짜리라고 말한건 그냥 걷고 뛸수 있는 나이가 그 정도일것 같아서 새벽에 두서없이 적은건데 3살 정도라고 수정하겠습니다.
이해해야한다, 어쩔수없다 뭐 이런 댓글들이 보이는데 저도 애기가 당연히 울 수 있고 소음이 더 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애가 공공장소에서 정말 째는듯한 초고음 소리를 내는데 아무리그래도 실내에서 그렇게 소리지르는걸 좋아라할껀 아니지않나요? 저는 그게 너무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그래도 뭐 애기니까 이해해줘야한다는 사람들은 꼭 식당이나 카페 옆 자리에 애기는 좋아서 초고음소리 계속 내고있고 부모는 오구오구 좋아? 이러면서 우쭈쭈하는 그런 일행 꼭 만났으면 합니다.
오늘 드라이브겸 경치좋은 카페에 갔었는데 정원처럼 예쁘게 꾸며놓고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게 테이블이 있는 곳이었어요. 경치가 너무 좋아서 힐링하고 있는데 웬 3살짜리 애기가 좋아서그런지 미친듯이 돌고래 소리 내면서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런데도 애아빠라고 추정되는 사람은(젊어보였어요. 많아봤자 30대 초반?) 전혀 주의는 안주고 오히려 막 좋아? 이러면서 따라다니더라구요;;; 근데 소리가 진짜.. 귀 찢어질정도로 고음의 거북한 돌고래 소리더군요 하..
그래도 야외니까 참았는데 실내로 들어갔는지 소리가 안나서 잊고 있었어요.
맛있게 먹고 카페 나가기 전에 화장실좀 들릴려고 가게 안에 들어갔더니 실내에서도 돌고래소리 내고있더라구요…ㅋㅋㅋ 그런데도 부모라는 사람들은 지 새끼 소리지르는거 좋아라하고 앉아있는데.. ㅋㅋ 쫌 충격이더라구요..
카페직원들이랑 내부 손님들 고막손상왔을것같네요..
- 베플ㅇㅇ|2022.09.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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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애새끼들을 싫어함
- 베플ㅉㅉ|2022.09.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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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친척들과 카페갔다가 그런 부모봤네요. 심지어 그집애들은 초등 4-5학년 이상으로 보였어요. 남자애 둘이서 잡기놀이를 하는지 가위바위보를 하고 냅다 뛰고 잡고 2층이었는데 쿵쿵쿵. 계속 소리지르고 쿵쿵 거리길래 한소리 해야하나 하던중 아빠로 보이는 사람이 조용하라고 소리를 지를길래 조용해지려나 했더니 다시 반복. 부모는 쇼파에 누워 핸폰질. 친척들과 있는 자리라 조금만 있다가자 하고 참고 있는데 너무 심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도 그애들이 난리칠때마다 깜짝 놀라서 쳐다보고 에휴~
- 베플ㅇㅇ|2022.09.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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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윗댓처럼 그런 부모 본 적 없는데 쓰니가 봤다면 아마 어릴 적 본인이 내지른 돌고래 소리 되갚음 받은 것임. 어릴 때 본인이 내지른 만큼 들림
- 베플ㅇㅇ|2022.09.1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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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난 그런 부모 본 적 없어...
- 베플ㅇㅇ|2022.09.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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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혐오충들 다 모이네 우리나란 왜 집단 혐오를 못해서 안달일까? 카페든 식당이든 그런일 있었음 속으로 ㄸㄹㅇ네 하고 넘어가면 될걸 굳이 인터넷에 글 올리고 ㅋㅋㅋ 남녀 마저 갈라치기하고 개빠 맘충 틀딱 등등 서로 못 까서 안달임ㅋㅋ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본인은 문제없냐…? 이상한 사람이 부모되면 그 사람이 문제있는거지 꼭 저런 혐오 조장…. 출산율도 저조하다못해 인구감소하고 망하데 생긴 나라에서 저런 것들 때문에 애 더 안낳고 , 이미 애 낳은 엄마들도 애랑 같이 다닌다는 이유로 눈치보고 살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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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2.09.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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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이게하려는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