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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등유 미쳤나봐요 ㅠ

옴마나 |2022.09.18 15:10
조회 58,179 |추천 140

안녕하세요 아주 작은 소도시 그중에서도 면단위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작년에 20만원주고 한드럼 넣었는데...
올해는 42만원이라네요 ㅠㅠ
겨울 한철 한드럼으로만 살수 있는것도 아니고
주택이라 효율도 떨어져요..
혹시 기름 말고 다른 난방 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ㅠㅠ
당장 담달 후반부터는 난방을 해야 할텐데...갑갑하네요 ㅠ
진짜 물가가 미쳤어요 다른것들 모두요 ㅠ

추천수140
반대수6
베플ㅇㅇ|2022.09.19 01:06
평생 아파트 살아와서 이런거 몰랐는데 기름보일러 돈이 많이 드네…… 물가도 미친듯이 오르고 점점 더 살기 팍팍해지네;;; 어휴……… 쪽방촌 사는 어르신들은 날씨 추워지면 또 어떻게 지내실지……..ㅠㅠ
베플남자__|2022.09.19 02:53
시골에서 난방으로 쓰는 등유에 왜 세금을 이렇게 걷는지모르겠네....
베플ㅇㅇ|2022.09.19 04:13
전원주택 살이 젤 힘든게 여름엔 벌레와 잡초. 그리고 겨울엔 난방이예요. 정말 제대로 지은집 아니면 한달 난방비 기본 80나와요. 화목난로는 너무 번거롭고 손많이 가고 나무값도 비싸고 보일러는 감당안되고 전기장판은 어림도 없고 겨울엔 생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베플바바|2022.09.19 00:16
화목보일러 우리 시골엄마빠 쓰시는데 나무 감당이 안됨 다들 어디서 나무를 구하시는지..? 우린 시골이고 주변 지인이 많아서 옛날구옥 부시고 버려지는 나무들(기둥같은거) 많이 얻어와서 그거 잘라서 한창 썻는데 그게 일단 크고 무겁고 티비에서 나오는 나무에 불을 지펴서 밥 먹고 꽁냥 이런 스케일이 아님...ㅜㅜ 울아빠 힘들어서 이제 나무 안때시겟단디 어디서 얻으세여 아 그리고 화목보일러 검댕 엄청 나옴... 굴뚝 쪽이 까매지고 옥상에 검댕이 돌아다녀서 정리 잘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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