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사랑하면 동거관련 다 이해할 수 있나요??
이것도
결혼전 미리 말한거랑 나중에 알게된거랑결혼후 알게된거랑
천지차이라 생각은 드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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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이가 30대고 무섭다랄까..
제 주변이 체대출신들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그냥 사귀나보다 싶으면 반동거하고있고집이잘살면 더 빨리 집얻어 동거하고 아니면 그냥 어느 순간 드나들나 헤어지고이렇게 반복. -> 자연스럽게 결혼은 뒷전 or 속도위반?
결혼해서 인생 ㅈ될바에는동거가 현명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더군다나 30대이상 넘어가게되면뭐랄까 요즘시대가 연애경험 없는사람이 더 바보같아 보이고(혼전순결 압박이아니라 개인적인 신앙심이라던가, 개인적인 믿음이라던가, 기타여러이유가 아닌 보수적이다. 미련하다. 답답하다등의 인식?)
근데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내가 바껴야겠구나 생각으로 바뀌긴했는데.그것도 솔직해야 가능 한데, 문제는 순수히 미리 말하는 사람은 없다는 게제 생각이예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주변보면 그냥 다큰 성인이고
사귄지1달되면 바로 이성친구네 집 드나들고
물론 결혼할 생각으로 그러는거면 이해가가는데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불안해요. 내가 그렇게 살면 안되지 싶다가도 사람일이란게...정말 사랑하고있고 ing인데 저랬으면 어쩌지? 생각이....
고지식한 나도 나지만 너무 미륵보살처럼 구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과거 동거경험있는 속도위반 하지않는이상 했던 전적 있는 사람은 헤어지고 그다음 그다다음도그럴확률이 크더라구요.
소히말해 가벼운사랑 같다랄까요. 나이때문에 그냥 이사람이다 진짜 사랑해서가 아니라 시간에 쫒기듯이 그냥 다음 사랑은 없다란 생각으로 안일하게 만나는 교제같은??
말이 길어졌네요.
그래서 결론을 다시 말하자면
다른분들은 동거전적관련해서 받아 들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