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 36 여 28 3년째 연애중인커플입니다
제가 주말마다 남자친구 사는집에 갑니다
요즘 사소한 고민이있는데
여행갈때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장거리 운전하는거 싫다하고 이해는되고(제가 면허가없어요)
멀리가자하면 정색하니까 눈치보여서 말도못꺼내겠고
그렇다고 물론 주말마다 어디가야되는거아니고 집에서좀쉴수도잇는거고 휴가도,장기여행도 아니니깐 멀리못가는것도 당연히 알아요
근데 요즘저랑 있을때 게임하고잠만자고
심심하면 나갓다오라하고
뭐할거있나같은 가끔의 고민조차 안하는거같아
그러면서 남자친구는 저 안만날때이지만(저도친구랑 유럽여행가거나 모임갈때에요) 멀리가서 취미인낚시하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다니는게 (같이가는친구랑 운전같이하는거같아요)
뭔가 자꾸 서운하단 생각이들어요
걍 내생각을 전혀 안하는 느낌이라서요
한편으로는 남자친구가 제가 주말마다 보러오는거아니까 가능하면 약속안잡고 저랑 보내주려고해요
서운해하는 제가 이상한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