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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 분식편에서 케찹

그 또래 애들 케찹맛좋아하는 편인데
조쉬가 핫도그에 케첩 뿌려 준다고 하니까 싫다고 그랬잖아
그때 좀 까다로운 입맛이구나 싶었는데.

어제 유튜브에서 어떤 미식 관련 프로를 봤는데
프랑스인들은 어렸을 때 애들한테 케첩먹이면
아동 학대 수준으로 본다고 하더라
그리고 애들 급식에서 케찹 주면 법적으로 불법이래

그거 보니 아르망이 왜케첩 싫어했는지 이해가 가더라고.
가만 보면 아르망은 영국 음식에 대해서는 별로란 얘기 꽤 했는데
그건 본인이 프랑스인이라 그런 거 같아
음식뿐아니라 곳곳에서 프랑스인으로서의 자부심
많이 있는 거 같더라고.

근데 나 역시도 그럴 것 같아
내가 한국인으로써 중국에서 학교를 다닌다면
난 여기서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그래도 난 중국인과는다른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이 있어.
라는 느낌을 가질거같거든
추천수3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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