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은 한때 엄청난 인기 가수 였다. 그러나 조강지처를 두고 바람을 피우다 못해 자식까지 몰래 낳고 가정을 파탄 시킨 장본인 이다. 그로 인해 폭행등 파렴치한 일이 알려졌다.그래서 한동안 파렴치한으로 찍혀서 방송사에는 출연을 안 시켰었다. 그런데 TV 조선에서 연이어 이런 인간 말종을 출연 시킨다. 이정도면 TV조선이 인간말종 방송이 아니면 이해가 불가능하다.
"가수 박상철(53)은 '박봉남'의 모티브다. 실제로 그는 강원도에서 미용사로 일했다. 아내와 함께 미용실도 운영했다. KBS '전국노래자랑'(1993)에서 출연했고, 2000년 1집 '부메랑'을 발표했다.
박상철은 한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다. 지난 2005년, 3집 '무조건'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자옥아', '황진이', '꽃바람', '빵빵'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트로트 황태자'라는 수식어도 달게 됐다.
하지만 그의 가정사는 순탄치 않았다. 전처 A씨와 결혼을 유지하며, (동시에) 상간녀 B씨를 만났다. 혼외자까지 뒀다. 박상철은 A씨와 이혼했고, B씨와 재혼했다. 현재는 B씨와 이혼 소송 중이다.
박상철의 결혼은, 파국이었다. 불륜, 이혼, 재혼, (이혼) 소송으로 얼룩졌다. 심지어 (폭행에 관한) 형사 고소도 반복됐다. 양측 주장은 극명하게 엇갈렸고, 경찰은 박상철의 손을 들어줬다.
박상철의 사랑은, 지금 전쟁이 됐다. '디스패치'가 박상철과 B씨의 갈등을 살펴봤다.

◆ 박상철, 전처 A씨와 이혼…상간녀 B씨와 재혼
박상철은 지난 1992년 6월, (첫 번째 부인) A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뒀다. 둘은 강원도에 미용실을 차렸다. 아내 A씨가 주로 운영했다. 박상철은 대신, 트로트 가수의 꿈을 꿨다.
박상철은 10년 이상을 무명으로 지냈다. 그러다 2002년, '자옥아'가 터졌다. '무조건', '황진이'로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그의 이름 앞에 '황태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렇게 트로트 대세가 됐다.
하지만, 결혼은 위기를 맞았다. 2007년, 외도를 시작했다. 13세 연하의 B씨(당시 27세)를 만난 것. 한 마디로, 불륜이었다. 박상철은 2010년, 두 집 살림을 차렸다. 2011년에는 C양까지 낳았다.
2014년, 박상철은 전처 A씨와 이혼했다. 혼인 파탄의 책임을 졌다. 동시에 B씨와 동거(사실혼)를 시작했다. 그리고 2년 뒤, 상간녀 B씨를 아내로 맞이했다. 혼인신고를 했고, C양을 호적에 올렸다.
박상철은 자신의 이혼과 재혼을 철저히 숨겼다. 평범한 가장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A씨와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현재는 B씨와 이혼 전쟁을 치르고 있다.
"불륜으로 시작한 건, 제 잘못입니다.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박상철이) A씨와의 관계를 '쇼윈도'라고 속였습니다. 곧 이혼할 거라는 말을 믿고 만났습니다." (B씨)
B씨는 박상철이 2013년 보낸 문자들을 보여줬다. 실제로, 박상철은 당시 B씨가 결별을 통보하자 "미치도록 사랑하니 돌아오라", "너무 그립다" 등 문자들을 보냈다.
박상철은 B씨와의 관계를 묻자 즉답을 피했다. "사생활이다. 내가 밝힐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계속된 질문에 다음과 같은 답을 남겼다.
"변명의 여지 없이 도덕적으로 제 잘못입니다. 어쨌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딸을 위해 혼인 신고도 했습니다." (박상철)
(시작부터) 잘못된 만남은, (끝까지) 잘못된 만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