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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커녕 음료조차없는 결혼식 본적있나요?

어이없네 |2022.09.25 19:12
조회 355,049 |추천 564
  너무 시간이 아까워서 푸념좀 하며 쓴글을 많은 분이 봐주셨네요~   뭐 끼리끼리라는 분들 계시는데.. 진짜 지인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남친의 친구의 군대동기로 농구 두 세번 하며 술 마신게 다인데...손님 너무 없다 사정사정 하고 남친의 친구가 톨비랑 기름 7만원인가 8원만원 채워줘서 다녀온건데..진짜 너무 후회가 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방금결혼식을 다녀왔는데 갈비탕도 아니고 고기두어점이 다인 곰탕한그릇에 반찬은 표고탕수ㆍ사라다ㆍ김치ㆍ깍두기ㆍ잡채ㅡ가다였고.. 술은 커녕 콜라사이다도 없이 보리차가 다였구요..

남친 친구의 지인으로 술 한 두세번인가 먹은게 단데..신랑신부가 친구가 없으니 와달라고 부탁부탁해서 왕복 550키로 정도 운전해서 갔는데..

너무 어이가없네요..

결혼식장도 어린이들 물놀이 할 수 있는 개울? 같은것을끼고 있는 시골의 작은 음식점인데..
거기서 야외결혼식한다고 꾸며놓은거더라구요ᆢ
원래그런걸 하는장소는 딱 봐도 아니었구요..

축의금도 축의금이고 시간이 이렇게 아깝기는 또 처음이네요..


추천수564
반대수41
베플ㅇㅇ|2022.09.25 23:09
그 유명한 스몰 거지 웨딩에 다녀 오셨군요 ㅋㅋㅋ 다 저래요 파리 날리고 모기 있고
베플|2022.09.25 19:24
결혼식할수준은 안되는데 걸혼식은 해야겠고ㅡ사람들도초대해야겠고ㅋㅋㅋ 저런수준이면 그냥지들가족끼리하는게 맞는거임ㅋ ㅋ
베플ㅇㅇ|2022.09.25 21:42
그냥 일반예식장에서 공장에서 찍어내듯 하는 그런결혼식이 최고임.
베플진상을보면...|2022.09.26 01:28
친구가 없는 이유를 대충 알 것 같다
찬반남자궁예|2022.09.26 18:13 전체보기
이런건 그냥 혼자 생각하시지ㅋㅋ 이슈화되면 당자사 분들도 다 알게 될텐데 ... ㅋㅋㅋ 형편이 안좋아서 저렇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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