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이버 리뷰든 블로그 리뷰든 가끔 찾아보는데 리뷰 개떡같이 써놓은 인간들 개많더라 내가 자주 가는 단골 가게가 매출이 저조해서 사장님이 힘들어 하시길래 리뷰를 한 번 찾아봤는데 ‘맛은 있는데 알바생이 착하고 약해보이고 어려보이는 사람 한테는 퉁명스럽고 쎄보이는 사람 한테는 착하게 군다’? 쨋든 이런 내용으로 리뷰 써놨더라 이거 보고 솔직히 좀 웃겼음ㅋㅋㅋ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이 말을 모르나? 싶었음ㅋㅋ 알바생이 아무 이유없이 그랬겠음?? 물론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직에서 일하는 사람인 만큼 감정에 휘둘리면 안된다고 생각 하는데 자기가 알바를 얼마나 부려먹고 먼저 말투 퉁명하게 했으면 그랬겠음?? 알바도 그 리뷰 봤는지 애가 풀 죽어서 안쓰러워 죽겠음;; 내가 아는 평소 이 알바생은 손님한테 사근사근한 애임 손님이 난리치고 소리질러도 웃으면서 손님 기분 풀어드리는 앤데 오죽했으면 얘가 그랬나 싶다 진짜 돈 내고 밥 먹으러 가는 건 알지만 손님이 왕이다 이딴 마인드 버렸으면 좋겠음 진짜;; 알바생이든 직원이든 그 사람들도 감정 느끼는 사람이고 진상들 ㅈㄹ하는 거 받아주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라는 거 알았으면
좋갰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