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교전> (2013)
학생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학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고등학교 교사 하스미 세이지는,
교사의 귀감이라고 할 수 있는 표면적의 얼굴과는 별개로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타고난 사이코 패스 (반사회성 인격 장애)라는 숨겨진 얼굴이 있었다.
왕따, 성희롱, 음행 등 문제 투성이의 학교에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스미는 주저없이 살인을 반복 해 나간다.
그러나 어느 날 아주 사소한 실수를 한 하스미는
그것을 은닉하기 위해 학급 전체를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착신아리> (2004)
여대생인 유미(中村由美, 시바사키 코우 分)는
어느 날 친구가 주선한 미팅에 나갔다가 서로 휴대폰 번호를 교환한다.
미팅이 끝나고 친구인 요코와 파트너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벨소리가 울린다.
발신번호는 요코 자신의 번호, 더군다나 발신자는 3일 후의 요코 자신!
누가 장난치는 건가? 내 번호로 어떻게 전화가 왔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요코는 메세지가 온 그 시각
전화 속에서와 똑같은 말을 남긴 채 전차에 치어 죽고 만다.
죽음은 희생자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람에게로 바이러스처럼 퍼져간다.
미팅에 나갔던 사람들에게 한 통씩 죽음 직전의 자신으로부터 메세지가 도착한다.
같은 미팅 자리에 있었던 켄지도 자신에게서 온 메세지에서와 똑같은 말을 남기고 죽음에 이르렀고,
유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나쯔미는 휴대폰의 해지신청을 했음에도 메세지가 수신된다.
죽음의 전화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자 한 방송국에서는 나쯔미에게 메세지가 도착한 시각에
생방송에 출연할 것을 제안하는데....
유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죽음이 예고된 그 시간에
TV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나쯔미는
퇴마사와 심리학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피하지 못하고....
드디어 유미의 휴대폰에도 메세지가 도착한다.
메세지가 도착한 시각으로부터 하루 전, 그녀는 이 전화를 거는 공포의 실체를 찾게 된다.
주어진 시간은 24시간, 과연 그녀는 이 의문의 죽음에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
<이치 더 킬러> (2001)
거액의 돈을 갖고 사라진 보스를 찾는 중간보스 카키하라는
새디즘과 메저키즘을 오가는 싸이코로,
보스의 실종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되는 인물은 모조리 잡아서 고문한다.
반면에 이치는 어린 시절과 관련된 기억 때문에 자폐증 성향을 갖고 있으며,
불안정한 정서상태를 갖고 있다.
동명의 만화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등으로 유명한 감독
미이케 다카시
장르 영화 꾸준히 밀어붙이고 다작하는 걸로 유명함
이번에 CJ이랑 손 잡고
스릴러 웹툰 <커넥트>
드라마화 감독 맡게 됐다고 함
올해 공개 예정이고
정해인, 고경표, 이혜준, 장광 주연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