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 칠순 여행 때문에 부부싸움

쓰니 |2022.09.26 19:16
조회 204,780 |추천 501
[추추가]댓글들 보고 머리 한대 맞은거처럼 느끼는게 많네요. 
진짜 댓글들처럼 가스라이팅을 당한 상태인건지, 너무 제 입장에서만 얘기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남편이 저에 대한 불만 얘기한 것도 써봐요 
우선, 결혼 자체가 기울어진 결혼이긴 했어요. 저희 집이 잘 살다가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갑자기 망하게 된 케이스인데,문제없을 때 연애하기 시작했고, 나이차가 6살이라 신랑은 결혼 생각도 있었던거 같아요전 그때 20대여서 크게 생각 없었구요. 그 와중에 아빠 돌아가시고 4-5년이 지난 시점인데 갑자기 상속된 빚이 있으니 갚으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첨 연락왔을 땐 3억 정도였던거 같아요너무 놀랬고, 일단 사태 파악도 해야 하고, 여차해서 진짜 갚아야 한다면고향에서 엄마 옆에서 엄마 살피면서 제가 일해서 갚아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고향 내려가서 상황 파악하고 혹시나 일이 커지면 다시 못올라올 수도 있다 했더니 갑자기 결혼을 하자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으니 다시 올라와서 결혼을 하쟤요. 그때 너무 감동을 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는구나 
그리고 여차저차 결혼을 했는데,사회 생활 1년 6개월 남짓했고 월급세후 180에 대학다니는 동생 생활도 같이 했어야 해서돈은 많이 못모았어요. 한 천만원 정도?집에 모르고 있던 빚이 나오니 엄마도 뭔가 많이 보태줄 수 있는 형편은 아니었습니다. 서울에서 얻어있던 방 보증금이랑 해서 15년 전에 3천 정도 가지고 결혼했어요.
그래서 저는 원룸 월세도 상관없다 둘이 벌어 조금씩 늘려나가자는 입장이었지만신랑은 그건 싫었는지 집에서도 도움 받아 1억 4천 전세로 시작했어요. 신랑이 사회생활 7년차였나 그랬는데 본인이 얼마나 모았고, 정확히 얼마나 도움을 받았는지는 얘기를 안해서 몰라요 어쨌든 죄송한 마음도 있고 애 없을 때고 둘이 버니 여유도 조금은 있어서 시댁에 월 50만원씩 드렸는데 첫 애 임신하고 신랑도 소송이 있어서 흐지부지 됐습니다. 
아기 낳고는 시부모님은 시누이 애를 아예 두분이 끼고 봐주고 계셔서 저희 엄마가 저희 집에 같이 사시면서 봐주셨어요. 엄마도 집 빚 갚느라 아빠랑 결혼하고 사모님 소리만 듣고 살다가 늦은 나이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간병일 하고 계셨는데 딸이 힘들까봐 + 제 경력 단절되는거 싫으셔서 사위 눈치 보이지만 와서 봐주셨는데 월 120 드리는 걸로도 싸웠어요. 저는 간병일하시면 그래도 월 300은 받는데 120밖에 못드리는게 죄송했고(연금 받는거 있으셨지만 그건 간병일 하면서도 원래 받는 돈이니까요..)시누이가 시부모님께 200 드렸으니 120 정도면 우리 형편에 괜찮다 싶었는데그건 자기 집에 재산이 있어서 어차피 시부모님이 다 물려주실거니 받을 돈이라 괜찮지만저는 집이 어렵고 해온게 없으면 장모님이 아이라도 공짜로 봐주셔야 할거 같은데 돈 받는다고 싫어했어요. 말은 가족끼리 왜 돈을 받냐고 했었네요
빚 문제는 어찌저찌 합의하고 제가 직장이 없으면 2천만원만 내도 된다고 해서 그때 이직하면서 잠시 직장 그만두고 2천으로 해결했는데 저희 집 쪽 사정으로 생돈 나간거니 미안한 맘이 크긴 한데 부부싸움만 하면 장모님은 2천만원 언제 주실거냐고 하고 거기서 더 화나면 처가가 거지같아서 자기는 도움 하나도 못받고 억울하다 그러는데 그때마다 내 형편 처지 다 알고 결혼했으면서 왜 저러지 생각하다가도 억울할 수도 있으려나 했어요. 
나중에 화풀리고 얘기해보면 화가 나서 = 제가 열받게 해서 그냥 한 말이래요 본인이 그렇게 인성이 나쁜 사람 아니래요
남편 입장에서는 본인이 힘들게 일하고 집에 와도 제가 항상 표정이 뚱하고 반겨주지 않고집에 오면 집도 싹 치워져 있으면 좋겠는데 집이 엉망이라 기분이 나쁘고 본인을 무시하는 것 같대요 아침에 나갈 때 (6시~6시 반 정도 나감) 쳐다보지도 않고 집에 와도 반겨주지도 않고 존중받는 느낌이 없대요그런걸로 얘기하면 제가 제 변명하고 다시 말싸움이 된다고요 
사실 밝게 맞이하지 않는 건 맞긴 합니다. 
원래도 아침 잠이 많은 타입인데(이건 변명의 여지 없음)큰애 임신하고부터 각방쓰고 큰애 태어나고 둘째까지 애들 다 제가 한 침대에 데리고 잤어요 지금도 큰애만 독립하고 둘째 제가 데리고 자고 있고 아이들 몸부림도 심하고 아토피도 있어서 긁고 그러면 제가 밤에 잠을 깊이 못자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요 그 와중에 하루종일 제 시간은 없다보니 애들 재우고 나면 1-2시간이라도 제 시간 갖고 싶어서 바로 잠을 안자기는 하고요 (신랑이 지적하는건 이 포인트)피곤한 와중에 저도 계속 제 일하면서 밤낮 애들 케어도 해야 하고 집안일도 어쨌든 제가 더 많이 하고 원래 에너지가 넘치는 타입이 아니니 저녁에 활기차기가 어렵고 애들 둘이 계속 깨어있으면 치운다고 치워도 어차피 티도 안나는데 집이 엉망이다 이러면(제가 원래 깔끔떠는 성격이 아니긴 해서 항상 깨끗하게 해놓고 살지는 못하긴 해요)사람이다보니 저는 제 나름대로 제가 하는 일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니다소간 억울함도 있고요,솔직히 부부싸움하면서 들었던 말들이 맘 속에 켜켜이 쌓여있다보니밝게 웃으며 대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의견 충돌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바가 너무 달라요 이 와중에 MBTI 얘기 웃기긴 한데 정말 완전히 정반대입니다. 아무래도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하니 당연히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본인이 뭔가 얘기했을 때 그거에 바로 좋다고 찬성을 하지 않고 제 나름의 의견을 얘기하면 그게 본인 의견에 반대하는게 되고 어떤 말이든 반대부터 하고 본다며 그게 화가 난대요
신랑 말로는 제가 집이 어려우니 자격지심이 있어서 일단은 본인 말에 반대부터 하고 굉장히 방어적이라 상대가 조언을 하면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역으로 공격하려고 한대요 이런 건 신랑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긴 하겠네요. 저는 제가 말하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는 없으니까요 
주절주절 말이 많았지만 첨부터 기울어진 결혼을 했으니 제가 어느 정도는 참고 살아야 하는 건지 제가 가진 것이 없으니 돈 보고 취집한 것도 아니고 시댁 재산을 원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왜 참고 살아야 하는 건지 저도 맘이 자꾸 왔다갔다 하네요
사실 시댁 재산도 뭐가 얼마나 있는지 잘 몰라요 애초에 관심도 없고요최근 증여세 이슈도 있고 하니 찾아뵐 때 현금으로 천만원 정도 찾아서 주실 때가 두어번 있었어요 물론 주시면 감사해야겠지만, 그러니 우리집엔 잘해야 한다. 고맙다고 전화도 드려라 이러는데 반감이 들어요. 우리엄마한텐 문자한통 안하고 엄마도 사위 불편해해서 연락 없어도 그만이라 생각하시는데그 와중에 천만원 받아서 제가 제 치장을 할 것도 아니고 막 고맙다는 마음도 안들어요
솔직히 제가 돈 모아서 처가 가져다 줄까봐 걱정하는 거 같아요 그런 뉘앙스로 얘기한 적도 몇 번 있구요 
저희 엄마가 상속으로 크게 겪으셔서 몇년 전에 파산신청해서 혹시라도 모를 일 대비했고 칠순인데도 놀면 뭐하냐고, 돈도 많이 준다고 아직 간병일 하세요. 빚 청산해서 이자도 나갈 일 없고, 연금이 금액이 크지 않아도 2개를 받아서 사실 생활하는데 모자라진 않구요 그래도 돈 없을 때 겪은 일이 커서 그런지 돈 모으려고 하시는거 같아요 집에다 제가 용돈 외에 뭐 도와드려야 할 일이 없어요 그런데도 처가 = 거지 라 그런지 제 통장에 돈 쌓이는 걸 못보네요통장은 서로 SMS 신청해놔서 입출금 다 보고 있어요. 
그렇다고 본인 돈만 모으려고 하는건 아닌게저도 모아서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좀 했으면 좋겠다고는 해요 너도 재테크 공부해서 투자도 하고 적극적으로 우리 재산을 불리려고 해야 한다고요
생활비는.. 제가 막 돈돈 하는 성격이 아니라 필요할 때 제껄로 그냥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거라 사실 크게 억울하다 이런건 아니었고 신랑 월급이 많아지면서 소득공제 이런것도 있고 재택하면서 예전에 비해 급여가 좀 줄기도 했고(세후450)이사오면서 제가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이자도 나가야 하니 좀 빠듯해서 큰 애 학원비는 카드 달라고 해서 그걸로 내네요 이전 집 대출이자는 신랑이 냈어요
주말에 일하러는 매주 가는건 아니고 중요한 보고 있거나 사업계획 시즌이거나 할 때 한달에 한두번 정도라 바람이니 이런 생각은 전혀 안했고요최근에 진급 준비하면서 일이 많아져서 주말에 자주 나갔고, 연말까지는 그럴거 같아요그건 크게 불만없어요 있어도 불편해서요
나랑은 문제가 많지만 어쨌든 애들 아빠로써는 그냥 괜찮다 생각했어요.술을 못해서 평일에도 회식 같은건 없이 마치면 바로 오고회사 위치가 점점 멀어져서 출퇴근 1시간 반씩 힘들긴 할테고 저랑 반대로 집에 있기보다 나가는 걸 좋아해서 저 없이 애들 데리고 여기저기 가기도 하고 그래서요.
가끔 본인이 기분 안좋으면 애들한테도 너무 티내고 화내고 해서 애들 크면 문제 생기겠다 싶었지만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에요
정작 힘든건 부부싸움할 때마다 본인은 매우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데 트러블이 나는건 다 저 때문이라고, 니가 말하는 방식이 너무 잘못됐다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한다 이러는데 그냥 얘기하다보면 다 제 잘못이 됩니다. 그걸 저도 인정을 안하고 싶으니 싸움이 되는거고요 본인이 말할 때 알겠다. 하고 받아들이면 싸움이 안되는데 왜 자꾸 싸움을 크게 만드냐고 하면서 화를 내는데 이게 매번 반복되는게 너무 힘들어요진짜로 저한테 문제가 있는건가 마음 반 + 나는 잘못이 없는거 같은데 누가 좀 인정해줬음 좋겠다 하는 마음 반으로 부부 상담 가보자니 그걸 왜 제 3자한테 얘기를 들어야 하냬요 
신랑이 집에 있으며 집 청소나 밥도 신경써야 하고,제 입장에서는 의견을 말할 뿐인데 본인은 기분이 나빠져서 싸움이 되고 하니신랑이 점점 불편해져서 없으면 맘도 편하고 출장가면 너무 좋아요 
근데 본인은 제가 아이들만 데리고 어디 가는걸 너무 싫어해요 어제도 여행 얘기로 싸우다 앞으로 본인없이 애들 데리고 어디 간다고 하지 말래요 아이들이 캠핑 가고 싶다고 하는데 신랑이 바쁘니 제가 애들 데리고 갔다 오겠다 하니 싫대요. 
신랑이 평범한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저랑은 너무 안맞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달라요 
이혼은 열두번도 더 생각했지만 본인 여유있을 때는 아이들이랑 잘 놀아주고 어쨌든 제가 가만히 제 할일(?) 열심히 하고 입다물고 있으면 표면적으로는 단란한 가족이니 아이들한테 상처 줄까봐 섣불리 결심을 못하는거 같아요
------[추가]생활비 얘기가 많이 나와서 부연하자면, 결혼하기 전부터 일했고, 결혼하고도 쭉 일하고 있는 중인데 제가 집 살림 애들 케어하면서 제 월급으로 생활을 하고 있고 생활비 명목으로 신랑한테 받는 건 없어요 
아예 한푼도 안쓰냐고 하면 그건 아니고, 아이들이랑 놀러가거나 같이 마트 가거나 하면 본인이 계산할 때도 있고요 최근에 큰 아이 학원비 세개 정도는 신랑 카드로 결제하고 있네요
본인 돈은 모아서 주식 투자도 하고 부동산 투자도 하고 그래요 
가정경제에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 백수같이 산다 이런 개념은 아니었고, 아래서 쓴 내용은 진급해서 급여가 많아지고 그 돈으로 투자해서 자산이 늘어나더라도제가 생활비 명목으로 받는 돈은 없으니 순수하게 제 기준에서 신랑 진급이 제 생활에 끼치는 영향이 없다는 거였어요. 아, 진급해야 해서 배려해 줘야하고, 진급하게 되면 일이 많아질테니 제가 집에서 해야 하는 일은 더 많아지긴 하겠네요 휴.. 
-----------------------------------------좀 있으면 친정 엄마 칠순이에요 
시어머니 칠순때도 시아버지, 신랑까지 해서 카지노 좋아하는 셋이 마카오 여행 다녀왔어요 직장다니고 있었지만 저희 엄마가 집에서 애들 봐주시고 계셔서 불편할 거 없었으니 오히려 제가 신랑 가고 싶어하는 눈치라 나이드신 부모님 두분만 보내드리기보다 가서 수발이라도 들으라며 같이 다녀오라고 했고요
저도 엄마 칠순이라 여동생, 저, 엄마 여행 다녀오고 싶어서 알아보다 곧 비자도 풀린대고 엄마가 북적한곳 싫어하셔서 후쿠오카 온천이나 다녀오려고 했어요 
11월 중순정도 다녀오겠다. 아무래도 연말까지 바빠서 휴가도 힘들테니 애 둘도 내가 데리고 다녀오겠다 했는데 여자들끼리 애들 데리고 갔다가 지진이나 강도만나거나 아무튼 사고나면 어쩌냐며 불안하니 애들은 두고 다녀오라네요 
단, 본인은 바빠서 휴가 낼 수 없으니 아침에 학교 보내주는 도우미를 이틀 알아보랍니다. 
지금처럼 재택아니고 출퇴근 꼬박꼬박할 때 하원도우미 도움도 받아봤지만아침 7시부터 8시반까지 이틀만 구하기도 어렵거니와 일면식도 없던 사람을 갑자기 아침에 들여서 애들이랑만 같이 있게 하는게 저는 오히려 더 께름칙하다 했더니 그게 왜 이상하냡니다. 
여행지에서 사고 날까봐 걱정은 되고 업체 통해서 하더라도 사실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 수 없는 사람을 집안까지 들여서 애들이랑 남겨놓는건 왜 걱정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그건 좀 꺼려진다 했더니 그럼 자기가 쉬는 연휴에 다녀오랍니다. 
지금부터(비자 풀리고 난 후) 가장 가까운 연휴가 내년 구정 설연휴에요
엄마 생일이 가을이고, 단풍도 이쁘고, 날씨도 선선하니 걸어다니기 좋을 때 가고 싶었는데 그 추운데 나이드신 엄마 꽁꽁 싸매고 다니자고 하기도 싫고요 
본인은 몰상식한 사람이 아닌데 왜 자꾸 자기 의견에 토를 다냐고 무시하냐는데 제 입장에선 본인은 하나도 희생하고 싶지 않고, 신경쓰고 싶지도 않은데 왜 여행간다고 통보를 하냐, 애초에 여행을 꼭 가야 하냐 니가 여행 가고 싶으면 본인이 신경쓰지 않도록 준비를 다 해놓고 가라는거고 정 방법이 없어 그렇게 할 수 없으면 못 갈 수도 있지 않냐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내년에 가면 언제가 좋겠다 이런것도 아닙니다. 연말까지는 신경쓸일이 많으니 신경쓰고 싶지 않다고요. 내년 언제쯤 괜찮겠냐니 그때도 휴가는 못쓰고 그때 되어봐야 안다는데 날 풀리고 연휴면 어린이날입니다. 
제가 봤을 땐 그냥 가지 말았으면 하는데 억지부리는걸로밖에 안보이고요 
본인 올해 진급해야 한다고 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주말에도 근처 커피숍에서 6시간씩 일하고 제발 신경쓸 일 없게 해달라는데이미 애들은 평소에도 제가 다 케어 하고 있고 재택 중이라 집안일도 제가 대부분 하고 저도 직장인이라 집 생활비도 제 월급으로 그냥 다 쓰고 있어서 생활비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본인 진급하고 안하고 사실 저에게 미치는 영향이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평소 집안일부터 이런데까지 본인 진급을 위해 제가 희생해야 한다고 얘기하니 갑갑하네요. 
얘기를 하다보면 진짜 내가 이상한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남자분들한테도 궁금하네요. 여자들끼리 아이들 데리고 여행가면 불안해서 일이 손에 안잡힐 지경이신가요 다들? 

추천수501
반대수40
베플ㅇㅇ|2022.09.26 20:49
아니 지금 여행이 문제가 아니고요. 생활비 한번 안내놓는 사람이면 이미 님이나 아이들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에요. 도대체 왜 같이 사세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베플ㅇㅇ|2022.09.26 19:22
생활비도 님이 다 내면서 저런 눈치까지 보고 사는 이유가 뭡니까? 어떻게 될지 모를 미래를 위해 현재를 저렇게 사는거라 말하지 말아주세요. 그것처럼 어리석은짓이 없으니까.
베플ㅇㅇ|2022.09.26 20:20
그냥 못가게하면 나쁜놈될것같으니 애들 걸고 넘어가네요..애들때문에 님 스스로 안간다고 할때까지 똥고집피우다 나중에 니가 안간다고한거지 내가 못가게한거 절대 아니다고 할거예요..그냥 신랑무시하고 애데리고 가버리세요..
베플호호|2022.09.26 19:33
받았으면 베풀줄도 알아야죠 시부모님께 애봐달라하고 다녀오세요. 남편은 마누라가 호의를 베풀었음 너도 좀 하세요. 본인자식 남의손에 맡기고 싶으세요? 아내가 해줬음 너님도 해주셔야죠
베플ㅇㅇ|2022.09.26 23:29
쓰니가 번 돈은 생활비로 다들어가니 쓰니 명의 재산은 거의 없겠네요. 재산은 거의 남편 명의일테니 남편이 맘먹고 빼돌리면 이혼하더라도 쓰니는 빈손이겠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