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에
첫등장한 남메기
정현규
역시나
그는
박나언의 X가 맞았는데
둘다 넘사벽 스펙
심지어 둘이 닮았어
한양대 다니다가 자퇴후 22학번 서울대생과
홍익대 법대생은
어떻게 만나고?
얼마나 만나고?
왜 헤어졌을까?
둘이 너무 잘어울려 보이는 동갑내기 커플인데...
남메기는 오자마자
데이트 지목을 해야했는데
단. X는 지목할수없다
정현규는 성해은을 선택했고
박나언은 그가 그럴줄 알고있는거
서로에 대해서 잘아는거 같은데
오래된 커플인가?
사실 나는 계속 현규의 시선을 따라
환승연애2 16화를
다시 보니
현규는 나언의 신경쓰는거 같아 보였고
그의 시선끝은 항상 나언에 머물러 있었다
뭔가...
나만 그렇게 생각한건가 싶지도 한데
해은.규민.나언
이 순서대로 앉아있었지만
나언을 향해 자꾸 고개를 돌리고
쳐다보는 눈빛과
나언이 제일 처음으로 편지를 가지러 가는데
그녀 뒤에 조용히 따라나온 현규
나언이 지수와 들어오자
다시 먼저 들어오는 현규
나언이 편지를 읽고, X는 선택할수없다는 말을 들으니
웃으며 주위를 살피며 눈치본다
그리고
현규한테 온 첫문자
"당신의 X는 당신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가 아닌
[당신의 X는 김태이님을 선택했습니다]가 도착했고
다른출연자 이외 나언한테도 문자를 못받았지만
현규가 말하길
"나언이랑 저랑은 워낙 친구 같아서"
나언이도 저를 많이 알고 저도 나언이를 알아서
걔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제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서로가 알고 있기 때문에
라고 말하는데
왠지
서운해보이는 그의 표정...
서로가 친구같다?
라는 표현 뭘까
둘다 동갑이기도 하고
오랜된 친구 사이였나?
헤어지고도 친구처럼 지내는
아니면
진짜 이제는 연인사이가
아닌 딱 친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건가...
이어서
나언은
너무 처음이라서...
현규에 대해서 알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
못 받았을 것 같아요 라고 하는데
나언은 첫입주일인 현규를 걱정하지만
태이와 서로 문자를 보내고
데이트를 하면서 친해지고 마음을 열면서
X한테는 미련이 없어 보이고
현규는 애써 태연한척
지목데이트로 선택한
해은에게 "누나 같이 마셔요"
먼저 유죄멘트를 건네며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15화가 마무리 하는데
.
.
16화 예고에서는
태이와 나언이 데이트를 하고
해은과 현규가 데이트를 한다
.
.
.
앞으로 남은 5화에서
어떻게 진행이 될지
나언 현규의 만남서사 이별서사가 풀릴지
너무 궁금하다
이쁘고 잘생긴 출연자
드라마 같은 서사로
매 회 레전드를 찍고있는 환승연애는
드라마나 영화처럼 대본이 아니라
현실 X커플들이 합숙하면서
찐 감정으로 서로를 대하고 질투를 견뎌야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면서 생기는 마음과 설렘
여러감정이들 출연진들을 보면서
시청자들까지 과몰입 하게되는거 같다
그중의 한명인 나처럼
진짜 드라마보다 재밌어
나를 금요일마다 미치게하고 일주일내내 애타게해
과연 최종커플은 몇 커플이고 누가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