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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희망편과 절망편

ㅇㅇ |2022.09.29 20:11
조회 200 |추천 0
극 희망편 : 공부도 좀 하고 사근사근함. 두루두루 인사하고 살가운 상위 1프로  (거의 없는) 
흔하지 않는 일진. 외모도 예쁘장하고 순둥함. 다만 부를때 간혹 친구야 ~ 
이럼 . 

나름 희망편 : 다소 가오를 잡고 쎈척을 하면서 무섭게해도 왠지모르게 안 무서움 
외모들이 순하고 키가 좀 작은 경우가 있음. 화장을 진하게 하는편 
공부는 못하고 무리에 잘 끼는편. 대체로 이런 부류 맘이 여림. 

현실 희망편 : 나한테 외모니 성격이니 뭐든 디스하고보고 짜투리로 시비투 
내 옆에서 괴롭히는 와중에 은근 짝궁이라고 챙겨줄건 잘 챙겨줌 
괴롭히긴해도 뭔지 모르게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 들거나 
그렇게 기분나쁘지 않음. 공부 손놓음. 담배냄새나고 가끔 밤에 술마셨다고 
수업시간내내 엎드려잠. 한단어로 표현하면 남이 날 괴롭히면 못참는데 
정작 자기가 날 괴롭히고 손아귀에서 못놓음. 그러면서 날 친구로도 생각하고 
하다못해 츤츤거리는 애인같기도함 


여기서부터 절망편 

현실 절망편 : 나한테 살갑게 인사하고 친한척하길래 알고보니 
돈 빌려달래.  돈 없다니까 급 셔틀모드로 나한테 거칠게 대함 

은근 절망편 :  진짜 날 대하는거랑 일진 무리들이랑 대하는 태도 천지차이 
짝바꿔달라하고 지네 무리한테는 여보야, ㅇㅇ아 ~ 이러는데 난 성까지 붙이거나
진짜 못하면 야, 이럼 가끔 내가 답답하게 느껴지면 쌍욕 조용히 내뱉음 

극 절망편 : 나를 그냥 있는그대로 날것으로 괴롭힘. 괴롭히는걸 지네들 단톡에
올려서 웃거나 하기 싫은 일들을 억지로 협박하면서 하게끔 함. 
만약 하지 않는다면 폭행당함. 진짜 부산여중생사건 동급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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