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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오빠가 미친행동을 했는데 하소연좀 할게요

제이 |2022.10.01 00:00
조회 47,920 |추천 6

안녕하세요
친오빠가 미친짓해서 하소연해봐요

올4월 똑똑하고 멋진 새언니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음. 새언니가 너무너무 아까웠음 왜 우리오빠랑 결혼했는지 이해불가일 정도로...

오빠는 동생입장으로 호구에 거절도 못하고 바보임
근데 나쁜버릇은 술만먹음 끝까지 달리는거임
장점이라곤 찿아 볼수도 없음 새언니랑 연애때 많이 싸운걸루 암
오빠가 새언니말을 들어서 술을 먹을때 한병만 먹고 조절을 하는거 같았음.
그렇게 둘이서 어찌어찌 잘 사는거 같았음

그러다가 새언니몸이 약해서 임신초기때 유산을함..ㅜ ㅜ
오빠가 언니보고 일 그만두고 몸 추스리라고 아픈거 못보겠다고 해서 언니가 일을 그만둘 때쯤 예상치 못하게 언니가 임신을 했음
지금 아기는 15주임

근데 망할 오빠가 회사사람과 술을 먹었는데 자제를 못해서 감당이 안될정도로 술을 먹고 가x방 가고 여자와 놀았음 !!!
그런중에 가x방여자가 언니한테 금전적 돈을 요구함
언니가 오빠한테 계속 연락하던 중 그여자가 받아서 얘기를 했다고함. 새언니는 오빠를 거기 나와서 집에 오라고했음

오빠ㅅㄲ 노는데 흐름 끊겼다고 집에 와서 언니 싸다구 때리고 임신한 배를 찼다고 함!!!!!!!!
그 얘기 듣고 도른자인 줄 알았음!!!
그러고 쳐 잤다고 하는거임!!!
새언니 무섭고 놀랍고 그래서 새벽에 울엄마한테 연락함 엄마도 놀래서 바로 달려갔다고함
상황듣고 오빠 깨워서 대화하는데 술을 너무 먹어서 기역안난다고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머리가 너무아파서 죄송하다고 하고 다시잤다고함!!!

우리엄마는 울면서 사과하고 난중에 친정 보냈음
오빠는 오후에 일어나서 미친듯이 언니 찿으면서 폰으로 사과를 했음
난 새언니 한테 언니친정부모님도 알아야한다고 설득해서 그상황을 다 말하고 병원같다오라고했음
언니는 너무 지쳐서 쉬고싶다고 해서 아무생각하지말고 쉬라고 했음

우리엄마 사돈부모님한테 죄송하다고 전화하는데 안받고해서 문자로 죄송하다는 연락을 했다고 했음
그날이후 오빠가 어떻게 행동 한지는 들은내용이 없음 다만 전화를 안받음..
여기까지가 그날 하루 동안 있었던 내용임
대형사고를 쳐서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새언니한테 너무 죄송해서 연락도 못하고있음
엄마랑 저랑은 본가까지 가는데 3시간이 걸려서 오빠ㅅㄲ가 책임감 없이 뒤질가봐 걱정임
너무 부끄러운 상황이라서 어디가서 얘기도 못해서 이곳에 글을 올렸음 ㅜ 오타랑 띄어쓰기 있어도 모바일작성이라 이해 부탁드릴게요..ㅜ

추천수6
반대수211
베플ㅇㅇ|2022.10.01 01:29
유산까지했다가 다시 임신한 아내한테 여자끼고 놀다가 지 기분 상하게했다고 폭행했는데 그냥 조용히 디지는게 더 낫지않나요?
베플|2022.10.01 05:30
음....이게 주작이 아니라면....정말 현실이라면....15주라도 수술하고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해야한다고 봅니다.
베플남자ㅇㅇ|2022.10.01 02:26
그따위 술버릇은 병풍 뒤로 가도 못고침. 그냥 결혼 정리하는게 사람 여럿구하는 길임. 평생 금주를 하던가. 술김에 사람 칼로 쑤시고 아 몰랐어 미안~ 이러지 말란 법 없지.
베플ㅇㅇ|2022.10.01 09:17
주작아니면 새언니 놔야함. 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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