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 전입니다 결혼준비도 아직 경제적인 이유로 미루고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결혼전제로 동거 중이고 남자친구가 처음 저를 데려갔을때 결혼하고싶다고 하고 부모님 소개시켜줬습니다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저를 며느리로 벌써 생각하시고 며느리의 도리를 바라십니다 (안부전화,잦은 방문,설거지 등등) 연세가 많으신편은 아닌데 제주변 지인들 시부모님에 비해 매우 옛날스타일?이십니다 설거지는 며느리가 해야되고 아들은 주방에있으면 보기 안좋다고 말씀하실정도로요..
무튼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생신도 제가 미리 체크해서 남자친구한테 알려주고 챙겨주라고 말하셨습니다
남자친구네 부모님이면 남자친그가 저한테 먼저 곧 부모님 생신이라고 알려주는거 아닌가요? 그외 저랑 통화하면 일단 좋은소리는 안하십니다 무조건 한마디씩해서 솔직히 전화하기 싫다고 남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저보고 저희 엄마는 자기한테 전화를 안한다고 서운해합니다 남자친구가 저희 엄마한테 카톡 해도 엄마가 바쁘거나 할말리 없거나 해서 답장 못보낼때도 많고 한번도 먼저 전화를 엄마가 먼저 남자친그 한테 안해서 서운하답니다
저는 차라리 남자친구네 부모님처럼 자주 전화하라소 압박하소 전화해서 좋은소리도 못듣는데 그럴바에 우리엄마차럼 잔화 안해주는게 낫다고 했더니 자기는 아니랍니다
저희 엄마한테도 남자친그가 서운해하니 한번 전화 해주라고 했는데 저랑도 전화해서 할말 없어서 자주 안하는데 남자친구한테 무슨 전화흘 하냐고 안하시더라고요 애초에 이게 서운할 포인트인지 궁금합니다 저였으면 전화 차라리 저희엄마처럼 안하는게 낫다고 보는데 그리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그래서 전화를 엄마가 안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대댓글 남기다가 어느분 댓글을 지워 버렸네요 보실수도 있으니 여기에 올릴게요
남친을 쉴드 친건 아니에여 이글을 남친하고 둘이 보고 느끼기 위해서 쓴거라 최대한 둘의 입장을 쓰기위해 대댓글을 썼ㄱ던거에요
일단 저는 요즘 남자친구집에 추석이후로 전화 안했어요 오빠한테도 이제 안가고 싶다라고 말도 했고 최대한 별일 없으면 저도 앞으로는 더이상 스트레스받아사 안갈랴고 합니다
글고 저희엄마는 남의 아들이라 생각해서 뭘 못시키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오빠 설거지 오면 시키라고 했는데 저희엄마가 못하겠대요... 남자친구도 자기네 부모님이 옛날마인드다 라고 인정은 하는 부분이고 중간에서 컷할려고 하긴 해요 근데 그때마다 오빠네 부모님이 오빠한테 넌빠져라 너가 그러면 고부갈등이 생긴다 이러니 더 저도 말할것도 없구요
일단 이글을 올린건 저희 엄마가 오빠한테 전화 하지 않는 일이 서운할일인지 정말 궁금했어요 남자친구 지인은 제 남친한테 "너가 그렇게 연락 자주했는데 한번도 전화 안오면 너입장에선 널 좋아하지 않는다 사위로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서운햇을수 있겠다"라고 말했다고 저한테 말해주더라고요 자기 지인은 자기가 서운한걸 공감을 했다는거죠 저와제 지인들은 공감을 못하는거구요 그래서 여기 올려서 제3자로 누구의 편도 아닌 분들께 여쭤 보고 같이 댓글을 보자고 했던겁니다
결론은 제가 궁금한건 저게 서운할 일이냐 아니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