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고 쉬워보이는 여자들이 참 강함.
맘도 쉽게 안주고, 꼬시기 드럽게 어려움.
얘들은 얼굴에 혹하지도 않고, 몸매에 혹하지도 않고
지만의 기준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모르니깐 미치겠음.
착하고 순해서 다가가기 쉬운데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벽이 있는 것 같음..
누구랑 다 잘어울리는 데, 이상하게 그 아이 바운더리의 사람으로 들어가는 건 힘들어.
자기가 강하니깐, 겉으로는 약한 척하는 것 같음.
오히려 못되고 약은 여자들이 여리고..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순수하다는 건, 물론 그 여자가 가진 게 많아서 지킬 환경이 있는 것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여자들은 사실 순수함은 곧 자신을 지키는 힘이 있고, 신념과 고집이 있는 여자라는 거겠지. 순진해보이는 여자가 더 어려운 것 같아. 그냥
못되고 약은 여자들은 돈주고 살수 있는 상품 같은데
쟤들은 고고한 학같음.. 절대 꺽이지 않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