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생 때 소꿉장난으로 남자친구 생긴 거 빼곤 인생에 남자가 없거든
나 알바하는 곳에 2살 차이 오빠 있는데
내가 남자를 워낙 모르니까 나한테 하는 행동이 관심 있어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
내가 이 사람한테 여태 들은 말이 뭐냐면
나 진짜 예쁘다고 함
인기 많을 거 같다 번호 많이 따일 거 같다
모솔은 아니지?
나중에 술 사줄게
강아지보다 내가 더 강아지 같다
되게 지 사촌동생 같다고 함
걍 ㅈㄴ 귀여워하는 건 알겠는데 관심이 있는 건지 모르겠어 인스타나 번호를 안 물어보던데 내가 성인을 90일 앞둔 미자라 그런 건지는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