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가 학교쉬고 있는 중딩인데요....
동네(인천)에 있는 백반집에 밥먹으러 엄빠랑 왔단 말이죠?
근데 밥 잘먹고 나가려던 참에 딱 보니까
엄마 신발만 없는거예요.....
굉장히 어이없게도 누가 저희 엄마꺼를 신고 그냥 가셨어요.
근데 아무리 봐도 남아있는 것들중에 엄마꺼랑 비슷한 게 없더라고요.
흰색 나이킨데..... 신발장에 흰색이 없는 건 아닌데요.
그건 키높이도 들어있고 앞쪽에 큐빅도 엄청 박혀있어서 전혀 착각할만한 게 아니거든요.
그 신발 주인이 가져가신 거 같다고 추측중인데...
아무래도 일부러 신고 튀신 거 같아요.
도대체 왜 그러시는지..... 지금 저희가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은데 좀 화나네요.
엄마 오늘 생신이에요. 가뜩이나 기분좋게 보내려고 했는데;;;
가져가신 분 지금 cctv 돌리면 다 나옵니다. 빨리 돌려주러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