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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 포토북 메이킹 보면서 한 생각들

종호는 첫 촬영부터 곰돌 그자체여서 엄청 귀여웠음
래프팅은 내가 하고 싶을 정도로 신나보였어. 다이빙까지도 해서 촬영이 아니더라도 재밌게 논 거 같아 흐뭇~
여우산이랑 종호의 침대 일기 보고있자니, 명절때 오랫만에 본 초딩조카들이 같이 잔다고 누워서 꽁냥거리는 거 같아서 귀여웠어.
바다촬영의 BGM은 당연히 웨이브인데, 목장 촬영일때 BGM이 일루전인건 뜻밖에도 너무 잘 어울렸음. 그리고 계곡은 Feeling like do 잘 어울렸는데... 그리고 이터널선샤인은 어디서든 무난하게 다 어울리는 BGM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트레저나 피버나 3집은 청량인 거 보니, 이번 월드 3집도 청량을 기대해보겠음)
멤버들은 바다소년 VS 산소년 중 어디가 더 잘 어울릴까? 일단 우영이는 무조건 바다소년. 종호는 산소년
애들이 지역 음식 잘 먹고 다닌 거 같아 좋음. 순두부 짬뽕, 메밀전병, 황태해장국 등등....
에이티즈 내에서 아빠는 홍중, 엄마는 성화라고 하는데... 영상 끝까지보니 성화가 듬직한 아빠같고, 홍중이 아기자기하면서며 뽈뽈거리며 여기저기 챙기는게 엄마같아 보이더라. 
윤호가 씨리얼그릇 들고다니까 자기 밥그릇 안 뺏기려는 강아지 생각나서 귀여웠음
컨텐츠 촬영할때마다 이미테이션은 빠지지가 않네. 애들이 되게 재밌던 경험이었나봐. 특히 스파클링 멤버들... ㅎㅎㅎ
요리는 나머지 멤버들이 하는데 왜 심사위원이 힘들어보이는 걸까. ㅎㅎ

강렬한 눈빛을 지닌 먹짱 성화의 배추전 흡입보고 빵 터졌음. 안 그렇게 봤는데 보면 애들이 하나하나 개그감이 넘쳐흐름...
전체적으로 까르르 노는 분위기더라. 액티비티도 하고, 촬영도 좋은 사람들랑 한 것 같고, 먹을 것도 잘 챙겨준 거 같고. 영상 마지막에 일번 촬영이 힐링이었다고 하는 거 보니 촬영치고 편하게 놀다 온 거 같아서 보기 좋아.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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