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라서 쓸데없이 키만 큰 사람들이랑 맨날 과제 이야기만 하고 아침에 안씻고 만나고 이래서 귀여움을 잊고 살았었음..
근데 ㅅㅂ 갑자기 어디서 요정이 나타남
내 이상형이랑 정반댄데 너무 귀엽고 말랑콩떡인데 또 앙큼퐉스임..
내가 연락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일없으면 연락 안하는데 자꾸 나 뭐하나 물어보고 계속 연락오니까 귀여워서 미쳐버리겠어
자기가 오빠라고 막 나 놀리려고 하는데 순딩해서 어정쩡하게 놀림ㅋㅋㅋㅋ 근데 귀여워서 그냥 져주게됨ㅋㅋㅋㅋ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