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에서
남자분 몇명이 제 앞에 앉았는데,
어떤 남자 직원이 옆에 앉은 "ㅇㅇ가 친해지고싶대요"
라고 말하고 그 ㅇㅇ라는 사람은 수줍어하면서
저한테 직접 말한마디 안 걸더라구요.
저도 낯가림이 있어서 그냥 웃어넘기고 말았구요....
어색 ㅠㅠ
남자분 외모랑 분위기는 괜찮아보이는데
저런 소심한 분들은
연애하면 어떨지 궁금해요.
애초에 적극적인 여자 만나는게 잘 맞겠죠??
아님 초반에 어색함만 트면 잘 맞는 경우도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원래 말수가 많지않은 성격이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남자만 만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