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게 제 삶이니까요.
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습니다.
2위
오늘 아침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의 이름은 바로
'뿌듯함'입니다!
3위
모든 진술에 앞서... 양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어
여러분이 보시기에 말이 어눌하고
행동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을 사랑하고
피고인을 존중하는 마음만은
여느 변호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4위
제 이름은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입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 역삼역?!
5위
좌절해야 한다면 저 혼자서,
오롯이 좌절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른이잖아요.
아버지가 매번 이렇게 제 삶에 끼어들어서
좌절까지도 대신 막아주는 거, 싫습니다.
하지 마세요.
<그 외 사랑받은 명대사>
너는 밝고 따뜻하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야.
'봄날의 햇살 최수연'이야
나는 변호사님이랑 같은 편 하고 싶어요.
변호사님 같은 변호사가 내 편을 들어주면 좋겠어요.
고양이를 향한 짝사랑이라는 말은 부적절합니다.
고양이도...집사를 사랑하니까요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