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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상황 딱 이거 아님?

ㅇㅇ |2022.10.06 10:32
조회 1,269 |추천 4


염전노예 + 보험살해 + 범죄도시 

어려서부터 3형제 중 혼자만 유치원 교육X 심부름은 독박에 커서 잘되니까 박수홍 돈으로 호의호식 하지만 지들 고기 먹을때 박수홍은 집에서 혼자 라면 먹으며 돈을 있는대로 빼돌려 떵떵거리면서 살 수 있는데도  충분하지 않은지 지들이 오히려 분노와 피해의식을 느끼고 잇음 염전 노예 보면서 어떻게 사람한테 저럴까 싶었는데 얘네는 그걸 가족에게..

가족이 자신의 돈으로, 자신의 앞으로 든 보험이 온통 사망보험이라는 걸 알게 될 때의 공포는 가늠도 안 됨. 게다가 현재 보험 4개는 해지했지만 나머지는 법적으로 해지를 못 하고있는 상태.  이건 뭐라 표현을 하기도 미안해서.. 이만 줄이겠음.

박수홍은 방검복을 입으면서 어떤 심정이었을까 부친을 만나는데 방검복을?! 아니나 다를까 흉기가 없어서 아쉬웠다는 인터뷰를 하는 애비. 무슨 범죄도시임? 빚더미에 앉은 걸 구제한 건 박수홍인데 형 박진홍이 투자를 잘해서 그런거라며. 그니깐 할아버지 그 돈이 어디서 났겠냐구요. 친족상도례 이용하려고 다 지가 잘못이라며 혼자 피바가지 쓰고 끝까지 형만 살리려고 하는.



이게 다 한 가족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니.


박수홍은 무도회장에서 부킹을 하면 여자가 나갈 때 문까지 배웅을 한다고.  개그맨 동료들이 지인짜 착한 사람이라고 입을 모았던 게 기억남. 다들 알다시피 여러 사람에게서 오랜 기간동안 착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임.


연예인 걱정은 원래 안 하는데 박수홍은 정말 염려 됨.. 이제라도 무사평안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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