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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 이거 모르면 x 된다.

박광오 |2009.01.04 10:31
조회 1,589 |추천 0

기독교 밖에 있을때와 안에있을때의 느낌? 나도 전에 내가 교회에 다니던
시절엔 대단한줄 알았져,, 글고 밖에 사람들과 ‘생명과 사망 영역’만큼이나
백인이 흑인 차별하듯, 양반이 쌍놈 차별하듯, 정규직이 비정규직 차별하듯


선민사상의 편협함에 사로잡혀 교회밖의 사람들을 차별하고 살았져 솔직히
말로는 아닌데여,, 속으로는 엄청난 영역이 존재하져, 근데 어느 하루아침에
이걸 싹 버렸어여,,지금은 교인이나 비교인이나 차별없이 지냅니다(롬2;29).


글고 교회밖에서 교회를 바라보니 교회가 세상보다 더 썪었다는 느낌들데여,,
예수가 구원을 가져다주는건 맞는데 가만보면 교회가 예수복음대로 안살아여,,
주로 문제응답 받으러 다니는데 꼭 점보러 다니는 것 같애여,,원래 믿음대로


산다면 예언, 사주, 기도빨, 문제응답 이런거 전혀 받을필요없지여,, 믿습니다
하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대통령도 되고 다 되는데 꼭 문제응답받아야 하나요?
교회생활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점쟁이 신이 하나님” 되는거예여,,


결국 교회가 이런식이라면 개개인의 사욕(딤후4;3)을 부추기는 “해결장소”밖에
안되는거예여,,즉, 사욕=정욕=이기욕의 ‘해방구’가 되는거지여,,이런 바알교인들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독재찬양하고 “희생양논리”를 찬양할 수밖에 없는거지여,,


가령, 99명이 잘살기위해선 양 1마리는 좌빨로 몰아서 죽여야한다. 이런논리져,,
근데 예수도 이렇게 죽었단 사실 아세여?(요11)곧, 예수가 99/1마리양 자신이져,,
그러므로 이런 신앙생활은 밤낯해도 예수와 원수로 담쌓는 생활밖에 안되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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