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시도때도 없이 대출 받는 친구 좀 말려달라면서
친구와 사연의 주인공이 나옴
대출받은 돈으로 스포츠카 렌트, 명품 쇼핑 등등하고
그래서 친구들이 좀 혼내달라고 나온거
(이 분도 이미 고칠마음 먹고 혼나러 나온거니까 이분에 대한 악플X)
근데 아직 너 스스로는 깨달을 수 없을거야
그 땐 우리도 그랬어
누가 충고해줘도 안 듣고 그랬음
★★★ 여기서부터 중요 ★★★
나이가 들수록 돈 없으면 진짜 비참해짐
지금은 젊음으로 어떻게든 막을 수 있음
그 때는 옆에서 보는 사람들도 이해해
50대 됐을 때, 빚 밖에 없고 돈 한푼도 없이
그런데 렌터카 타고 다니면서
애들한테 돈 빌려가지고 생활한다?
애들이 지금은 의리로 지켜주는데
네가 지금은 안 당해봐서 그런데 정말 너무 비참해
내가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방송에서 내가 돈이 좀 많은걸로 알려져 있잖아?
열심히 돈을 모았어
ㄴㄴ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된다는 것"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
내 나이 또래에 주변에 그런 사람 너무 많이봐
돈 하나 때문에 그냥 비굴하게 사는 사람 너무 많이 봐
"젊었을 때 숙이고 살아야 나이 먹고 허리 펴고 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