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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올리고 싶어서 물타기 하는 거 같아

저번에 아르망 부모님 사진 올린 일 뒤로 그런 무리가 생겨난 거 같아
사생활은 풀고 싶은데 공지는 공지대로 걸려 있으니 지키기는 해야될 거 같은 상황이니까 자꾸 이런 문제로 왈가왈부하는 거 같아
그러니까 초창기에 만든 공지가 무슨 소용이냐, 왜 사람마다 말이 다르냐고 얘기가 나오는 거 같아
예전에는 풀햄고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던 사진, 애들이 썼던 글들 보면서 귀엽네 하면서 웃어 넘기는 수준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뭔가 너무 광적이야
누구의 계정을 털어서 누구랑 놀았고 어디서 뭐했고 ㅋㅋ
나는 애들이 자기 인스타에 자기가 올리고 싶은 사진만 보면서 애들 얘기만 해도 재밌거든?
그런데 '사실 너도 알고 싶어하는 거 다 알아'하면서 자꾸 사생활을 올려도 나쁜 일이 아닌 것처럼 포장해
연예인도 사생활 캐려고 그러면 기자들 왜 그러냐 욕하는데 얘네는 일반인이잖아
우리가 뭔데 걔네가 오픈하지 않는 부분까지 건드리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어
추천수12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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