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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 아기문제, 답이 있을까요 ?

ㅇㅇ |2022.10.06 22:36
조회 53,181 |추천 7
안녕하세요:) 2년간 정말 예쁘게 만나고 있는 29,34 커플입니다.

설명을 돕기 위해 먼저 설명부터 드리자면,

29여, 외동딸 이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아직도 손잡고 다니시고, 외동딸 빼고 두분이 놀러 다니시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사랑많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랐구요.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미래 내 가족 아이에 대한 꿈(?) 이 있었구요.

34 남자는 이혼가정 둘째아들입니다.
게다가 이미 한번 갔다와서(?) 아들도 둘 있어요^^,,
여자의 외도로 이혼하면서 다신 결혼하지 않겠다, 애낳지 않겠다는 생각을 굳혔구요.
아기들은 전부인분이 키우고 계세요.


문제는 둘이 만나고 진지해지면서 시작 이였죠,,ㅎㅎ
남자도 여자도 이런사람 이런사랑 처음일 정도여서
남자가 결혼은 다시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없어졌다고 해요.
지금 이 여자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 이런 맘이 들었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아기 문제인거죠 ..

남자는 이 여자가 너무 좋아서 신념을 바꿀정도로 평생 함께하고 싶은데, 이미 아들 둘도 있고 ..
여자는 남자의 과거는 괜찮을 정도로 잘해주기도하고, 좋아도 하는데 문제는 지금까지 꿈꿔왔던 내 가정이고 ..

네 맞아요 제가 여자입장이구요 .. ㅎㅎ
처음으로 시간 갖고있는 상황인데, 마음이 안잡혀서 글 남겨봐요 .. 부디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추천수7
반대수557
베플ㅇㅇ|2022.10.07 00:32
세성천지 어느 사랑많은 가정에서 자란 정신빠진애가 29살 한창나이에 애둘딸린 이혼남을 만나냐??
베플ㅇㅇ|2022.10.06 23:42
곱게 자라서 겨우 만난게 이혼남임? 그리고 다신 결혼생각 없는 놈이었음 애초에 연애도 안했을겁니다. 했어도 진지해지기전에 멈췄겠죠. 이런 사랑 처음이야? ㅋㅋㅋㅋ 다시 결혼하고 싶어졌어? 개소리에 웃고 갑니다.
베플ㅇㅇ|2022.10.06 23:11
니가 내 동생이었으면 스마트폰 압수하고 머리를 빡빡 밀어서 방에 가둬놨을텐데. 대가리 속이 꽃밭이라 참 살기 편하겠다.
베플ㅇㅇ|2022.10.07 00:45
부모님께 사랑을 넘치게받아서 엄한데가서 자원봉사하나? 부모님이 불쌍하하네요.. 딸을 잘못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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