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번 명절떈 매너 하자..

호로스키 |2009.01.04 13:54
조회 313 |추천 0

떄는 작년 명절 경부고속도로 였습니다.

 

고창까지 열l라 달려야 하는 저는 1시간쨰  대천에 짱박혀 있었죠.

 

한숨 자고 일어나

 

"엄마 어디야?"

 

"대천"

 

또 자고 일어나

 

"엄마 어디야?"

 

"대천"

 

속타서 콜라 한잔 마시고 다시 잠을 청하려는 순간

 

아 왔슴돠,

 

제일 무서운 고생 반응(고속도로 생리 현상) 뜨뜨뜨뜼

 

30분쨰 참는중..

 

"빠더 휴계소 들어가요"

 

"방금 휴계소 지났어, 왜 너 오줌 마려움??"

 

",네 쌀것 같아요..."

 

ㅋㅋㅋ

 

나의 핫도그의 꼭지 까지 물이 차 올랐을떄야

 

간이용 화장실이 보이더군요.

 

7살떄 한강 고수부지 수영장 간이 화장실에 빠진 다음으로  생각하기도 싫은

 

간이용 화장실이었습니다.

 

벌써 2렬중대로 서있는 사람들 그 속에 파집어 들어가

 

이제 겨우 제 차례가 됬죠,

 

 살았다 하고 들어가는 순간.....

 

oh,my fucking god

 

아줌마부대가 남자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계시더군요..

 

"학생 아줌마들 신경쓰지말고 빨리 눠 시원하게 쭈욱 쭈욱 응?"

 

아주머니들 오줌이 나오겠습니까??

 

휴..5분동안 잡고 있어도 안 나오는 오줌  요놈들은 빨리 내보내달라고

 

난리부루스

 

아줌마들 뒤에서 깔깔 거리는 소리 ...

 

아!! 드디어 나온다!! 첫 오줌 빨이 나오는 순간!!!

 

끼이이이익..

 

"어머 뭔 냄새야??" "

 

 

까만 스키니진에 얆은 브라우스,,,,머리는 아침에 엄마의 잔소리를 들어가며 허겁지겁

 

고대기로 만것 같은 머리 ...

 

송혜교 같은 입술..에펠탑보다는 낮은 코.. 초롱초롱한 눈방울..

 

 

 

그녀를 바라보며   볼일을 본 뒤  아줌마들 사이를 비집고 나와  화장실 문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이미 삼촌과 아버지 꼐서는 8시간에 걸친 대장정속에 넉다운 상태

 

이야 그녀가 나오더군요...

 

몹시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전 다가가 그녀에게 말했죠.

 

" 핸드폰 가지고 계세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아뇨, 저 삐삐 쓰는데요"

 

그렇게 그녀와 헤어진후  전 얼른 삼촌과 아빠를 꺠워 그녀를 추격하게 했죠,

 

마침 트랜스포머를 어그제 본 아버지는 흥미있는 추격전이라며 그녀를 따라갔습니다.

 

얼마나 따라갔을까

 

고창 톨게이트로 들어가는 오옸ㅆ 이건 하늘이 맺어준 인연디라 라고 생각한 전

 

그녀를 무조건 쫒아가라고 지시했죠, 근데 그녀가 가는 방향과

 

저희가 가는 방향이 똑같았죠.

 

얼마나 갔을까 결국 저희 마을 입구까지 들어가게 됫고 그녀도 들어가게 됬죠.

 

그녀의 차가 멈춘 곳은

 

바로 우리 할머니네집..

 

WOW!!WOW!! 설마 이런 친분이!!

 

전 좋아라 하고 뛰어갔죠.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아까 저..."

 

"어머 XX아??? 너가 아까부터 쫒아온거니??"

 

고모였슴돠, 아니 이게 어떻게 된일??

 

답변도 할 틈도 없이 아버지에게 따졌죠,

 

"아빠 왜 고모를 따라갔요??"

 

"니가 그녀라며 ㅆㅂ 고모뺴고 그녀가 더있냐??"

 

아~~~~

 

까만 스키니의 그녀 이거 보면 연락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