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화 신청한 카페에서 내내 안쓰러웠음. 나연이 희두한테 너를 이해한다, 너가 원하는게 뭔지 안다, 나를 되돌아보겠다, 너한테 확신 주겠다 이렇게 자기 마음 표현을 하는데 희두는 되게 싸늘하게 갑자기? 이 한마디함. 그래서 그때도 나연이 이런 것만 하지 말아달라고 난 이런 것만 아니면 진짜 다 괜찮아 라고 되게 밝게 말하는데 (이 말도 너무 짠해ㅜㅜ) 그마저도 아무 대꾸도 안하고 정색하고 있더라..
만약 희두가 진짜 나연한테 마음이 없고 정리할 거라 저런 스탠스 취하는거면 저렇게 선긋는게 이해 되지만 그렇지도 않고 자기도 마음 정리 안됐고 맨날 문자는 보내면서 나연 혼자 맨날 저렇게 동동대는거 너무 짠함 근데 희두는 다 나연 태도만 잘못됐대
진짜 나 완전 희두나연 밀었고 나연보다 희두를 더 이해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주에 생각 확바뀜 그냥 둘은 만나면 안돼 특히 나연한테 좋은 영향을 주는 관계가 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