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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진상들…..

ㅇㅇ |2022.10.12 12:44
조회 222,694 |추천 1,085
정말 웬만해서는 고운말만 하고 살자,
긍정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젊은이입니다.

애들을 너무 좋아해요.
너무귀엽고 특히 아주어린 영아들 이제 아장아장걷는 아가들이 너무귀여워서 어린이집 교사를 합니다.

어제.. 우리반도 아닌 다른반 아이엄마가 등원을 시키며 저한테, 본인아이가 감기가 걸려서 너무 고생을 했다고..
도대체 왜 감기가 걸린거냐고 따지듯 노려봐요.
엄마는 연휴내내 아이아픈것땜에 고생하셨는지 지쳐보였어요. 화를 벌컥내고 애를 던지듯 약들려서 내려놓고 가네요.

그런데4일간의 연휴기간 아이가 아픈건 어린이집 탓도아니고 이유도 원인도 모르는데…
제가 아침부터 그 아이 학부모 욕받이가 되어야하나요????
아… 너무 싫고 짜증나요.

곱씹을수록 화가나서
속병앓다가 글이라도 써요.

이럴때 뭐라하면 어린이집 욕먹이는거고,
가만있자니 화가나고..

원장님께서 한마디 하신다고 하는데
이미 저는 욕받이가 되었는걸요.

왜 아기는 본인이 낳고 남이 키워주길 원할까요.
추천수1,085
반대수24
베플남자알아서|2022.10.12 13:05
능력 없는 것들이 화풀이 대상을 찾은 게지. 어제 남편에게 욕먹고 찍소리 못하고 나온 아줌마라서..
베플ㅇㅇ|2022.10.12 12:53
뭐만하면 다 어린이집탓… 울 아랫집 아주미는 자기 아들이 아빠를 잘 안따르는데 어린이집 다닌이후로 그렇기 되었다고 ㅎㅎㅎㅎㅎㅎㅎ너무 웃김.
베플맘충|2022.10.12 14:34
저럴꺼면 그냥 가정 보육 하지 왜 어린이 집에 보내냐고 ㅡㅡ 엄마가 저렇게 진상이면 애도 싫을것같음
베플ㅡㅡ|2022.10.12 16:55
어린이집 오고가고하다 찬바람쐬면 환절기에 감기 많이 걸려요 집에서 데리고 계세요 ~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베플ㅇㅇ|2022.10.12 23:45
저도 교사인데 요즘 낳아만놓고 어린이집에서 다 키워주길 바라는 부모 개~~~~~~~~~많아요. 키우기 힘들줄 몰랐나? 그렇게 힘들면 낳질 마세요. 애들이 불쌍해요. 나라에서 다 키울테니 낳으라는 말을 멍청하게 믿는건가? 누가 뭐라해도 주 양육자는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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