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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행동에 반하면 깊이 빠지는 나

아아아 |2022.10.12 14:02
조회 3,779 |추천 9
내가 한 사람에게 꽂히면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 해

외모는 안 보는데

어떤 행동, 매너, 목소리에서 강한 매력을 느끼는 듯...

잠들기 전에도 생각나고 일하다가도 생각나고... 수시로 생각나서 멍해지곤 해

일상생활에 아주 치명적이야 수면에도 일에도 방해받아서~

그러다가 콩깍지가 벗겨지면 아무렇지 않아

언제 그랬냐는듯? 원래대로 돌아와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고백은 섣불리 하지 않아

요즘 드는 생각은 이렇게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게 시간 낭비같아.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 하는데! 몇 번 본 사람도 아닌데!


나 금사빠인가? 콩깍지 빨리 벗기는 법 없을까?
추천수9
반대수1
베플ㅇㅇ|2022.10.12 14:08
보통 누군가에 빠질때 그런 사소한??거에부터 반하는거 아닌가?나도 그런편이라서 공감하는데 그게 이상한건 아니쟎아?외모가 예뻐서,잘생겨서도 아니고 그런 행동,매너가 얼마나 매력적으로 타인에게 보이는데 그건 콩깍지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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