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딸하고 아들 둘다 가진 엄마들 일수록 아들아들 거리는 집안이 더 많고, 또 딸이 예쁜짓 다하고 효녀짓 다 해도 결국 그 모든 재산과 이쁨은아들한테 돌아가는게 더 많음.
나랑 내 언니도 어린 나이에 취업해서 돈 벌고 생활비 드리고 선물 사드리고다 했는데 결국은 일반 군대 말고 정보통신대대 행정병으로 들어간 아들내미를 더 자랑스러워하신다.그리고 딸들이 선물 사줄때 '엄마 주변사람들한테 자랑 좀 해 이런 딸들 뒀다고.'라고 말을 해도 알겠다고 대답하면서 주변에 자랑도 안하고 꼭 듣기만 하시더니 아들내미 자랑할땐 얼마나 진심이신지 모름....
결국 이렇게 엄마한테 진심으로 대해도 내가 직장이 번듯한 공기업, 공무원,대기업이 아니란 이유로 창피하단 소리 들으면서 살더라.개빡쳐서 몇 자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