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27살 와이프는25살 부부 입니다 처음에는 둘다 예체능 쪽에 종사하고 있고 두명다 대학원을 다니는 학생부부입니다. 일단 배경은 만난지 100일정도 됐을때 상견례를 하고 바로 예식장을 잡았습니다. 양가부모님들도 결혼을 빨리 하는게 좋다는 의견쪽이였구요 예단예물도 저희 부모님은 학생부부고 하니 다 생력하자고 하셨고 혼수도 그냥 과하지 않는 선에서 필요한것만 하자고 하시고 집 같은 경우에는 저희 본가쪽지역에 비는집이 있어서 거기 리모델링해서 살는게 좋을꺼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치만 여자친구 부모님은 결혼식은 한번 있는거니 꼭 해여한다 하셔서 저희 아버지도 그거는 알겠다고 하셔서 청담에 있는 식장을 예약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러서 제가 대학원을 이미 입학을 한상태니 졸업은 꼭 하고 싶다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배움에는 때가 있다고 꼭 졸업 했으면 했구요. 그래서 와이프집쪽에서 제가 계속 예체능을 한다고 하니 여자눈에서 피눈물 난다고 결혼 허락해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파토가 났고 그 과정에서 와이프는 공황장애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가 괴호흡이 두번씩이나 왔는데도 여자쪽 부모님은 그걸 별로 대수롭지 않게 그냥 나약해서 그러는거다 얘기하시는 와이프 부모님을 이해하지 못했고 와이프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와이프는 집을 나오기로 결정을 했고 저와 와이프는 본가로 가서 저희 아버지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저희 아버지는 너희 둘이 같이 살 의지가 있고 서로 맘이 있으면 된다. 도와주겠다 이과정에서 최대한둘이 상처 받으면 안되고 너희 둘이 행복해야한다고 하시면서 제가 대학원 왔다 갔다 할때 동안은 와이프도 집에만 있을수 없으니 대학원을 같이 다니면서 캠퍼스 낭만도 느끼고 배움에도 때가 있는거니 와이프도 예체능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해봐라 지원해주겠다 그치만 우리는 이제 사돈은 없다 하셨고 와이프도 이제 가족과 연을 끊고 살겠다 라고 얘기를 하고 집을 하나 마련해주셔서 거기서 부족하지만 나름 살림을 차리거 살기 시작했습니다 금전적인것도 많지는 않았지만 부족하게 살지는 않았습니다 본가에서 학교까지 1시간정도 통학거리라서 와이프랑 같이 학교를 다니던 도중 어느날 젤리라는 애기가 찾아와줬고 저희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학교도 다니먄서 저는 졸업하면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을 생각도하면서 일을 배우면서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와이프도 저희 가족이랑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적응을 해갈때쯤 젤리가 21주정도 되던때 일단은 외이프쪽 부모님한테 끝까지 숨길수도 없고 말씀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와이프 집으로 갈 생각을 했습니다 당연히 부모님은 너희가 적진에 들어가서 뭐 좋을게 있다고 가냐 분명 좋을껀 없을꺼다 하지만 가고 싶으면 가라 결과에 따른 책임도 너네가 지는거다 라고 말씀해주셨고 저희는 같이 말씀 드리러 갔습니다 이제 일이 여기서부터 터집니다...참고로 와이프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고 따로 사십니다. 그날 와이프가 집에 온다거 하니 아버지도 어머님 집으로 오신거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보고싶지 않다며 나가 있으라해서 나가있었는데 1~2시간뒤 들어오라햐서 들어갔더니 애기를 지울꺼라고 통버를 하더라구요 거기서부터 저는 어이가 없었고 젤리에 아빠는 난데 왜 자기들이 이래라 저래라지 생각을 하고 와이프한테 너도 생각이 같냐 물어보니 울먹이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와이프 생각을 존중을 하지만 강요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간 뒤에도 계속 설득을 했는데 결국 다음날 와이프 어머니 손에 이끌려 병원을 갔더니 와이프는 퀭한모습으로 있고 그냥 영혼없이 대답만 했더니 의사가 어머님을 밖에 내보내고 와이프한테 따로 물어봤는데 와이프가 지우기 싫다고 얘기를 해서 의사쌤이 결국 돌려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갑자기 와이프 오빠가 절 보자고 불렀는데 저와 와이프는 와이프가족에게 거기 앉아서 수많은 패드립과욕설을 들었습니다 애비가 호루라기라고 말씀하시고 공황장애 있는애 납치감금 했다고 하고 뭐 저 밑으로 10억정도는 있을줄 알았다 너 아무것도 없지 않냐 이런 얘기 들으면서 나를 돈으로 밖에 안버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온갖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더심한 욕들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와이프와 애기를 지켜야해서 화도 나지만 참고 견뎠습니다. 그러다가 와이프 아버지는 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연 끊자고 앞으로 볼 생각 하지말자고 그 각오 있으면 나가라고 했거 와이프는 알겠다고 해서 제가 손을 붙잡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아버지가 제 멱살을 잡았고 폭행을 당했고 와이프도 저를 지키려다 21주가된 아기가 있음에도 오빠와 아버지께 같이 폭행을 당했습니다.제 기억으로는 30분정도 수차례 폭행을 당하고 다시 만나면 칼로 찌른다 부터해서 수많은 협박도 당했습니다 그리거 저는 나가라고해서 쫒겨났고 와이프만 그집에 남겨져있던게 걱정이 되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고소를 했고 그다음날 와이프가 결국에는 애를 지우러 병원을 갔다가 하혈을 하고 배가 너무아파해서 봤더니 아기나 산모가 너무 위험하다거 유도분만을 해서 애기 보내줘야한다거 얘기를 했다는겁니다..그렇게 유산을 하고 원래 저희가 가던 병원 과장님이랑 통화 했는데 이미 안정기라 스트레스 만으로는 그렇게 될수가 없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태반이 끊어져서 생긴일 같다고 하시네요.. 저는 그때 당시에 지방공연이 2박3일동안 있는 상황이고 계속 부모님이 지키거 있는 상황이라 병원에 한번을 가지 못했습니다 현재 외이프 부모님은 맞고소를 하시겠다고 하는데 근데 와이프한테 자꾸 거짓진술을 하라고 합니다 제가 아버지를 넘어트렸다고 그리고 그쪽 어머니는 저희 집안 등기부등본부터 저희집에 빛이 얼마나 있었고 그런집에 시집가려고 했냐부터 해서 뭐 흠 잡아서 고소할꺼 없나 찾고 계시구요 계속 와이프한테 가족이란 명분으로 위증을 하라고 너가 벌인일 너가 팔리는게 맞다고 얘기하는 와이프쪽 부모가 정말 이해 안가네요... 진짜 부모가 맞는걸까요....?저는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너무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 너무 횡설수설하고 오타도 많고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너무 억울한 맘에 끄적여보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