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울집에 귀신사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쓰니 |2022.10.14 11:25
조회 425 |추천 2
네이트판 처음 해보는데 여기가 가장 사람 많다고 해서
올려봐..
일단 난 이집에 산지 13년정도 됐고..


어렸을땐, 동생이랑 놀고 있으면
현관문 쪽으로 자꾸
아지랑인데 무지개빛 아지랑이가
사람형태로 걸어서 나가는
형상이 보였어 키큰사람이 나가고 키작은 사람 형상이 뒤따라 나갔어..
그걸 본 순간 아무 생각 안나고 머리도 멍해지고
그러다가 다 지나가고 나서야
어 뭐지? 하고 무서웠는데 그게 아직도 기억이 남아..

그리고나서 언젠진 기억안나는데 자꾸 쇼파위에
자꾸 형태가 있어 보이는거야 계속 이상하게 쇼파에만
시선이가고,,

또, 화장실 문열었는데 어떤 아저씨 형상?? 이 보여서
순간 놀라서 문닫았는데 다시 열어보니 없더라고

나는 내가 이상한줄 알았는데..
오늘 갑자기 아버지께서 요즘 눈이 이상하다고 하는거야
자꾸 헛것이 보인다고..

그래서 내가 혹시 아저씨 같은게 보이지 않냐 물어보니까
맞다는거야…
옆에 있던 동생도 그말 듣더니 나도 봤다고
혹시 파란색 팬티 같은 거 입고 있는 아저씨 아니냐고 했어
근데 서로서로 말 맞춰보니까

딱 내가 본 형상이랑 비슷한거야;;

3명에서 어떻게 동시에 착각을 하고 볼수있는건지…

근데 17년 살면서 이상한꿈(스토리 있는꿈) 꾼거 랑
집에 있음 몸이 찌뿌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몸아프고
이런거 말고는 괜찮았어..

옛날에 여기 살던사람이 큰 부자 되서 서울로 이사갔다고
아빠가 그 말 듣고 이집 산건데,

만약 귀신이 있어도 아무런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계속 살아도 되는걸까?

다들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동시에 본 그 형상 귀신이 맞을까?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