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이번년도 9월에 전학 왔는데 처음엔 오 좀 잘생겼다라 생각 했어 그 짝남은 오자말자 남자애들 몇명 이름 외우고 여자애들 이름은 안외우길래 아 여자는 관심없구나 하는데 우리 한달에 한번 자리를 바꾼단 말이야 마침 바꾸는 날이라 바꾸는데 내가 걔 앞자린거야 그래서 오..이랬지 내가 앞자리라 좀 얘길 자주 건단 말이야 어찌저찌 해서 좀 친해졌단 말이야 그래서 여자애들이 야 쟤 너 좋아하는거 아님..??이러길래 에이 설마 그럴이가..이러면서 속으론 좋았단 말이야 솔직히 내가 좀 뚱뚱하거든 그래서 쟤는 나 안좋아하겠지라 생각 했어..근데 밥 내가 좀 빨리먹고 교실로 올라가는데 우리 번호가 가나다 순서란 말이야 근데 4번이 전학 가서 전학생이 4번 자리 앉아서 먹는데 걔가 어느날부터 나 다먹을때쯤 같이 뛰어와서 같이 반으로 걸어간단 말이야 솔직히 난 금사빠라 좀 좋았지
그러고 급식먹고 쉬는시간이 30분인데 우리반에선 쪽팔려 게임이 유행인데 여자 애들이 전학생이랑 게임 하고싶어서 여자애들이 우리 쪽팔려 게임할래?? 하니 싫다하고 난 걍 앉아있었지 근데 걔가 와가지고 야 나랑 쪽팔려 게임을 하자는거야 그래서 그래 했는데 걔가 계속 이기는데 좀 그랬지 근데 걔가 할게 이래서 빨리해라했는데 갑자기 쓰담쓰다을 하는구나 거야 그래서 잉 이랬는데 내가 이거 쪽팔려 아니냐에 뭐 그냥 하고 싶은거 한거야라는 거야 그래서 좀 설랬어…내가 금사빠라.. 암튼 확률인가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