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드림 127 nct 전부 사랑하는 사람이야.드림쇼 막콘 다녀왔었는데, 그게 내 첫 단독콘이자 15년만에 간 두번째 콘서트였거든? 지출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이번 127 스페셜 콘 엄청 고민하다가 온라인으로 보려고 결정했었단 말이야. 어차피 3층으로 가는데 그냥 온라인으로 크게 봐야지 하고...오늘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드림쇼 플레이리스트 들었는데 노래만 들으면 저절로 그때 기억으로 돌아가서 너무 행복한거야. 이미 예매 수수료 떼고 티켓 취소했었는데 다시 예매했다.127도 콘서트 갔다오면 그 노래들만 들어도 행복할 것 같은 거야. 지출은 크지만 갔다오면 그 노래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행복해질걸 생각하니까 그것만으로도 만족이 될 것 같은거지. 오늘의 결정이 후회되지는 않겠지?
